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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경제일보 사회 최신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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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회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6 07:30: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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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DATA[Copyright (C) 한국경제일보 사회 최신기사,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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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한국 방송사의 큰 별 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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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02:19:5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 방송과 대중문화의 한 시대를 상징했던 원로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별세했다. 향년 87세.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오랜 기간 진행해 온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재활 치료에 전념했으나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67년 동안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현대사를 국민과 함께한 배우의 생애가 막을 내렸다. ■ 연극 무대에서 시작된 67년…한국 드라마의 역사가 되다1939년 인천에서 태어난 최불암은 서울 중앙고등학교와 서라벌예술대학,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수학했다. 1959년 극단 실험극회의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그는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1967년 서울중앙방송 특채 탤런트로 선발되면서 본격적인 방송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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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군 복무 36개월에서 18개월로…73년간 절반 줄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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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26 10:22:0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대한민국 육군 현역병의 복무기간은 1953년 36개월에서 현재 18개월로 절반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6·25전쟁 직후 3년간 군 복무를 해야 했던 시대에서 1년 6개월 복무하는 시대로 변화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 73년 동안 복무기간이 계속 줄어들기만 한 것은 아니다.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높아졌던 1968년에는 오히려 30개월에서 36개월로 늘어났고, 이후 병역자원 수급과 국방정책 변화에 따라 단계적인 단축이 이뤄졌다. 한국경제일보가 국회예산정책처의 2024년 「군 복무여건 개선사업 평가」에 수록된 국방부 공식 자료와 병무청 안내 등을 확인한 결과, 온라인에 유통되는 '역대 대통령별 육군 복무기간 변천사'의 주요 복무기간 수치는 대체로 일치했다. 다만 일부 대통령 표기와 정책 추진 배경에는 부정확하거나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됐다. 1953년 36개월…전쟁 직후 장기복무 체제6·25전쟁 직후 대한민국은 북한과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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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빛 물든 경남, 걸어서 만나는 단풍 명소 4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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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26 07:38:09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가을이 깊어지면서 단풍을 감상하며 걷는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차창 밖으로 풍경을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숲길을 걷고, 역사유적을 둘러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려는 여행객들에게 경남은 매력적인 선택지다. 경상남도에는 지리산의 웅장한 산세와 맑은 계곡, 역사적 의미가 깃든 마을, 옛 철도시설을 활용한 문화공원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이 자리하고 있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경남의 여행지 네 곳을 소개한다. ① 산청 대원사계곡…단풍과 물소리가 어우러진 숲길경남 산청군 삼장면에 위치한 대원사계곡은 지리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은 가을이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든다. 울창한 나무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게 된다. 인근 대원사에서는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계곡과 숲, 사찰이 어우러져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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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1일 개막…오페라의 감동, 서울 강동을 물들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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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26 19:30: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깊어가는 가을, 세계적인 오페라의 명곡과 아름다운 선율을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2026 서울오페라페스티벌(Seoul Opera Festival)’이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Master of Masters’를 주제로 오페라 갈라공연과 마스터클래스, 공개 리허설, 가족 오페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주최하고, 강동문화재단과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주관한다.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오페라 애호가뿐 아니라 평소 오페라를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도 공연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1일 성악 마스터클래스로 축제 시작축제 첫날인 21일 오후 2시에는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Master of Masters’ 베이스 연광철 마스터클래스가 열린다. 마스터클래스는 전문 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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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드립니다”…추미애 경기지사, 사과의 진정성마저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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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26 20:44:4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에 빗댄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지 나흘 만에 공식 사과했지만, 사과 과정에서 사용한 표현을 놓고 진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특히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라는 발언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 사과라기보다 사과 요구에 응하는 형식적 입장 표명처럼 들릴 수 있다는 비판을 낳고 있다. 추 지사는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 앞에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이 자리를 빌어서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소방 재정 부담이라는 구조적인 문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상의 실수였으며 소방관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논란은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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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살아있죠?” 울먹인 소방관…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흘 뒤 부천 화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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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26 01:18:1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살아있죠?”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의 한 공장 화재 현장. 검게 그을린 방화복을 입은 소방관이 동료의 생사를 확인하며 울먹였다. “살아있어, 살아있어.” 동료의 대답을 들은 소방관은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조금 전까지 불길 속에서 함께 사투를 벌였던 동료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에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관들은 현장을 쉽게 떠나지 못했다.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방문했다. 추 지사는 부상 소방관들의 회복을 위해 경기도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번 화재는 추 지사가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에 비유해 논란이 벌어진 지 불과 사흘 만에 발생했다. 동료의 생사를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는 소방관들의 모습과 추 지사의 발언이 대비되면서 소방 예산에 대한 인식과 공직자의 발언 책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뛰어든 소방관들…6명 병원 이송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께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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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앙행정기관 44곳·공무원 9,929명 세종 이전…대한민국 행정지도가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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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03:23:1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대규모 행정기관 재배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전 대상 공무원은 정원 기준 9,929명으로, 약 1만 명에 달한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경찰청 등 주요 중앙행정기관이 이전 대상에 포함되면서 대한민국 행정체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에 집중된 중앙행정기능을 세종으로 이전해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고, 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주요 부처의 대규모 이전에 따른 비용과 행정 효율성, 대국민 서비스 접근성, 지역별 파급효과 등을 놓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 2027년 27개 기관 우선 이전…나머지는 2031년까지정부가 공개한 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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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언] 이민청,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설치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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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02:37:5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재외동포청의 세종 이전 논의를 계기로 인천의 국가행정 기능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정부는 국내 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이민청 신설을 검토하고, 그 입지로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재외동포청과 이민청은 역할이 다르다. 해외 동포와 모국의 연결을 다루는 정책과 국내에 들어와 거주하고 일하며 가족을 이루는 이민자의 체류·정착 정책은 구분된다.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유치 역시 국내 이민행정을 총괄할 기관의 신설을 대신할 수 없다. 이민행정은 입국 심사와 체류 허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취업과 노동, 한국어 교육, 자녀의 학교생활, 의료·복지, 지역사회 적응까지 연결돼야 한다. 여러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걸친 업무를 조정하고, 이민자와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하도록 만드는 체계가 필요하다. 영종도는 이러한 이민행정의 거점으로 검토할 만한 입지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에 들어오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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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찬대 시장, 재외동포청 이전 반대 대신 시민 이해 구해…교육문화센터 대안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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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02:27: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정부의 재외동포청 세종 이전 계획에 대해 박찬대 인천시장이 반대나 재검토 요구 대신 정책 배경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입장을 내놨다.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인천 유치를 통해 동포 교류 거점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박 시장은 13일 SNS에서 재외동포청 이전이 특정 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종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완성하려는 정부의 큰 방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문화센터 인천 유치 협의가 막바지 단계라며 “청은 세종으로 가지만, 동포들은 인천으로 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의 무게중심은 재외동포청의 인천 존치를 요구하는 데 있지 않다. 정부의 이전 방침을 전제로, 교육문화센터 유치를 통해 인천의 역할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박 시장이 시민들에게 이번 일로 인천이 불이익을 받거나 소외된다고 보지 않아도 된다고 밝힌 대목 역시 이전 결정에 대한 우려를 달래고 이해를 구하는 설명으로 읽힌다. 그러나 지역 정치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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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군 당국 분석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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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26 09:35:2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 사실을 알린 가운데, 발사체의 구체적인 종류와 발사 지점, 비행거리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 여부와 정확한 제원, 비행 궤적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발사와 관련한 군 당국의 추가 발표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을 보도할 예정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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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성 바우덕이축제, 전통문화 넘어 관광·지역경제 콘텐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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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26 11:50:2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경기 안성을 대표하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전통 공연을 넘어 문화·관광·체험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종합 축제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바우덕이축제는 ‘흥난다! 신난다! 모두다! 바우덕이!’를 내걸고 남사당놀이를 비롯한 국내외 전통예술 공연과 체험·전시·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선보이고 있다. 5일 한국경제일보가 찾은 안성맞춤랜드 축제장에는 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공연장과 체험·판매 부스를 오가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공연장에서는 ‘세계 문화유산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안성시립 바우덕이풍물단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사당놀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공연문화다. 바우덕이축제는 조선 최초의 여성 꼭두쇠로 알려진 바우덕이의 예술혼과 안성 남사당패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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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기영 교수의 탐정학 이야기]    가족이 사라졌다면, 탐정은 어디까지 찾을 수 있는가?  실종·가출·사람찾기에서 민간조사의 역할과 한계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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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Oct 2026 04:51:5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글 박기영 | 탐정문화연구소장·탐정학 교수] 가족 중 누군가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사라졌다고 생각해 보자. 남겨진 가족에게 실종은 단순히 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 문제가 아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걱정은 두려움으로 바뀌고, 작은 흔적 하나에도 희망과 절망이 교차한다. 실종·가출·사람찾기는 우리 사회가 더욱 세심하게 들여다봐야 할 영역이다. 특히 아동·청소년이나 고령자 등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사람의 실종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정보 확인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경찰 등 공적 영역의 대응과 별개로 민간의 탐정은 어디까지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앞으로 우리나라 탐정업의 업무범위를 논의할 때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사람을 찾는 일과 탐정의 역할 탐정의 사람찾기를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미행과 추적만으로 이해해서는 곤란하다. 현실의 조사에서는 의뢰인이 제공한 정보를 정리하고, 공개된 자료를 확인하며, 서로 다른 정보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확인된 사실과 추정을 구별하는 과정이 중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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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가평 오드래산방, 17일 ‘2026 토종꿀 채밀 시연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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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Oct 2026 18:54:4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가을 산자락에서 토종벌과 토종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오드래산방은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2026년 토종꿀 채밀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과 토종벌·토종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토종벌 생태와 전통적인 채밀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밀기원제를 시작으로 ▲2026년 햇꿀 채밀 시연 ▲토종꿀 시식 및 품평 ▲토종벌 월동 준비 설명 ▲참가자 식사 및 교류 ▲토종진꿀 특별판매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오드래산방에서 토종벌을 키우며 생산한 햇꿀을 직접 채밀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토종꿀의 맛과 특성을 체험할 수 있다. 토종벌의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 준비 방법도 소개한다. 토종벌 사육에 관심이 있거나 귀농·귀촌 후 양봉을 고려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실제 사육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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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차 공공기관 이전, 경남으로”…범경남도민 600여 명 국회서 한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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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Oct 2026 14:20:5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경남지역 정치권과 경제계, 지방자치단체, 도민과 재경 향우인들이 국회에 모여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범경남도민들은 지난 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공공기관 이전 경남으로’ 범경남도민 촉구 국회 결의대회를 열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경남지역 국회의원과 도의회 관계자, 시장·군수, 경제계 인사, 도민 등이 참석했다. 재경경남도민회에서도 최효석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시·군 향우회장, 경사회 및 장미회 회원 등이 참석해 공공기관 경남 이전 촉구에 힘을 보탰다. 주최 측 자료에 따르면 이날 결의대회에는 약 60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 경남으로’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해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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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3조2천억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속도…첨단산업·AI 신성장거점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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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1:36:3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총사업비 약 3조2천억원 규모로 구상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강화군 화도면·길상면 일원 6.32㎢(약 190만평)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첨단산업과 그린바이오,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을 유치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식 개발계획에는 스마트팩토리·로봇·AI·모빌리티 등을 활용한 첨단 제조산업 클러스터 구상도 포함돼 있다. 김종철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22일 오후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돈대를 찾아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추진 상황과 개발 구상을 점검했다. 지난 18일 취임한 지 불과 며칠 만에 강화남단을 직접 찾은 것이다. 김 청장은 취임 당일부터 송도 반도체 산업 현장과 영종 개발 현장 등을 방문하며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190만평에 미래산업 클러스터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개발의 핵심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미래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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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CFS,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지역에 45억 투입…주민 지원부터 일자리까지]]></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75462817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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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Sep 2026 07:59:3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총 45억 원 규모의 종합 지원책을 시행한다. 단순한 주민 피해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소방공무원 지원에 이어 지역주민 우선채용까지 연계하면서 화재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신뢰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CFS는 인천 물류센터 인근 주민 약 2만8천 명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약 1만5천 세대를 대상으로 피해회복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7월 말 화재 발생 이후 CFS가 진행해 온 무료 건강검진, 병원비·약제비 지원 등에 이은 추가 지원책이다. 주민 2만8천 명 지원…피해 큰 지역은 지원액 2배지원 대상인 석남1동과 신현동 일부 지역 주민에게는 1인당 5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세대당 10만 원의 피해회복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물류센터와 가까워 대피소 체류 등 상대적으로 피해가 컸던 석남1동 일부 지역은 지원액을 확대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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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공인중개사가 권리금계약서 작성…대법원 “행정사법 위반” 유죄 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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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14:38:0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임대차를 중개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권리금계약서를 작성하고 그에 따른 수수료를 받은 행위에 대해 대법원이 행정사법 위반죄를 인정한 판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쟁점은 공인중개사가 적법하게 부동산 임대차를 중개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임차인 사이의 권리금계약서까지 작성할 수 있는가였다. 대법원은 이를 허용되는 공인중개사 업무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유죄를 인정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2024도1766 판결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어린이집 부동산 임대차계약을 중개하면서 종전 임차인과 신규 임차인 사이의 권리금계약서를 작성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합계 25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어린이집 임대차 중개와 함께 1,900만원 권리금 계약서 작성 사건은 2020년 어린이집 임대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했다.공인중개사인 피고인들은 부동산 임대차계약을 중개하는 과정에서 기존 임차인과 신규 임차인 사이에 어린이집 영업과 관련한 이른바 ‘컨설팅(인가용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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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재석 경북도 서울본부장…과학산업에서 중앙무대로, ‘경북의 다리’ 맡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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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Sep 2026 03:30:3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경상북도가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한 정책·예산 대응과 수도권 기업 유치의 전면에 박재석 서울본부장을 배치했다. 박 본부장의 역할은 단순한 대외 연락에 머물지 않는다. 국가예산 확보부터 정부 정책 반영, 기업 투자유치와 재경 인적 네트워크 구축까지 경북의 이해관계를 서울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대구 출신인 박 본부장은 능인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민간기업에서 근무한 뒤 2022년부터 경북도 특보로 활동했다. 과학기술과 산업정책 분야를 거쳐 정무 분야까지 경험했으며 이번에 4급으로 승진해 서울본부장을 맡았다. 그동안 정책을 만들고 보좌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이제는 그 정책을 정부 예산과 국가사업, 기업 투자로 연결해야 하는 자리로 이동한 셈이다. 박 본부장은 취임하면서 “국회와 중앙정부의 문을 두드리고, 재경 경북인들과 손을 맞잡고, 투자와 사람을 경북으로 이끄는 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에는 서울본부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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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사 10명 중 8명 “학생 기업가정신 낮다”…학교 교육도 ‘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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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Sep 2026 06:51:09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전국 초·중·고교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은 현재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3명 중 2명은 학생들이 도전적인 진로보다 안정적인 진로를 선호한다고 봤으며, 학교 현장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이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도 70%를 넘어섰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뢰해 전국 초·중·고 교사 1,0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 및 기업가정신 교육에 대한 교사 인식 조사’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낮다’고 평가한 교사는 81.3%에 달했다. ‘낮은 편’이라는 응답이 50.8%, ‘매우 낮다’가 30.5%였다. 반면 ‘높은 편’은 2.5%, ‘매우 높다’는 0.2%에 불과했다. 경제 지식에 대한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응답자의 77.3%가 학생들의 경제 지식 수준이 낮다고 평가했고, 높다고 평가한 교사는 3.3%에 그쳤다.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서도 안정 지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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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생 56명 배출…신입생 225명 ‘충원율 100%’]]></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30484347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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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Sep 2026 06:44:4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 송도에 자리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올해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봄과 가을에 입학한 신입생은 총 225명으로 학교 측은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지난달 21일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졸업생은 분자생명공학 42명, 환경공학 5명, 식품공학 9명 등 총 56명이다. 졸업생들은 240학점 이수와 100% 영어수업을 비롯해 4학년 1학기 벨기에 본교 수학, 인턴십 등 학사과정을 마치고 유럽 이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페트라 드 수터(Petra De Sutter) 벨기에 겐트대학교 총장과 미힐 클레만스(Michiel Ceulemans) 주한 벨기에 대사관 공관 차석,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수진 행진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학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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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포에선 새우젓이 나지 않는다…그런데 왜 19년째 ‘새우젓축제’일까]]></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170386008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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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Sep 2026 21:43:3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서울 마포에서는 새우젓이 생산되지 않는다. 그런데 ‘새우젓’은 20년 가까이 마포구를 대표하는 축제의 이름을 지키고 있다. 처음 축제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의문이 생긴다. 새우를 잡는 곳도, 새우젓을 담그는 산지도 아닌 서울 한복판 마포에서 왜 새우젓축제를 하는 것일까. 흥미로운 것은 이런 의문이 최근에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마포구가 축제를 구상하던 2007년 11월 마포구의회에서도 이미 같은 질문이 나왔다. 회의록에는 “우리 마포에 새우젓 안 나잖아요?”라는 질의가 등장한다. 강경이나 소래 등 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새우젓을 가져와 판매한다면 결국 생산지를 홍보하는 축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문제제기였다. 그럼에도 마포구는 새우젓을 선택했고 2008년 첫 축제를 열었다. 그 이유는 새우젓의 ‘생산’이 아니라 ‘유통’의 역사에 있었다. 과거 마포나루는 한강 수운을 통해 각종 물자가 서울로 들어오는 주요 관문이었다. 곡물과 소금, 젓갈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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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진그룹,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 긴급 지원…구호물자 항공·물류 수송]]></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530149148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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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Sep 2026 03:56:3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진그룹이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우리 정부의 구호물자 수송에도 나섰다. 한진그룹은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의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과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그룹의 창업 이념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을 실천하고 항공·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지역 지원에 나선다는 취지다. 대한항공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출발하는 KE695편을 통해 자체 마련한 긴급 구호물품을 수송했다. 지원 물품은 ‘한진제주퓨어워터’ 생수 1,000박스(1.5ℓ 12병 기준)와 담요 1,000장이다. 구호물품은 8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네팔로 운송된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현지 피해지역은 대홍수로 인한 인프라 붕괴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원된 생수와 담요는 네팔 정부를 통해 이재민을 비롯해 병원과 구조 현장 등 구호물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 정부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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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강화군청 태권도팀, 국내외 무대 ‘금빛 질주’…배준서 세계 그랑프리 정상]]></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188103503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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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26 22:13:5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강화군청 태권도팀이 세계무대와 국내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화군은 군청 태권도팀 소속 배준서 선수가 지난 5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2026 무주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대회’ 남자 58kg급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배준서는 지난해 8월 무주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특히 2024 파리올림픽 남자 58kg급 금메달리스트 박태준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의미를 더했다. 국내 무대에서도 강화군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는 윤준혁이 남자 63kg급 금메달을, 정지웅이 68kg급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강화군청 태권도팀은 이번 대통령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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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족발신선생, 보라매보육원서 ‘사랑의 푸드트럭’…아동 70명과 온정 나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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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26 13:14:2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족발신선생을 운영하는 신솔에프앤비(대표 신용식)가 지난 5일 인천 제물포구 화수동 보라매보육원에서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푸드트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전보다 규모를 확대해 보라매보육원과 보라매아동센터 아동 약 70명이 함께했다. 배우 김승수와 유튜버 토니가 참여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으며, 신솔에프앤비 신용식 대표와 헤어살롱 브랜드 글램팜 인천·경기지사 유승상 대표도 동참했다. 행사는 이·미용 재능기부와 레크리에이션, 식사 나눔 등 1·2부로 나눠 하루 동안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승상 대표를 비롯해 온수 이용학원과 인천 이용학원 등 이·미용봉사단 소속 헤어디자이너들이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발 봉사에 나섰다. 2부에서는 김승수와 토니, 족발신선생 관계자들이 준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게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족발신선생이 운영하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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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인천 신도리 도로변 대형 옹벽 곳곳 균열…안전점검 필요성 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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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26 10:31:4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산384-1 일원 도로변에 설치된 대형 옹벽 곳곳에서 콘크리트 블록 균열과 이격 현상이 육안으로 확인돼 관계기관의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일보가 8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옹벽은 도로변 경사면을 따라 상당한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옹벽 상부에는 수목과 시설물이 자리하고 있다. 옹벽 하단에는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가 바로 인접해 있다. 현장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옹벽을 구성하고 있는 일부 콘크리트 블록의 균열이다. 여러 블록에서 상단에서 하단 방향으로 이어지는 수직 균열이 관찰됐으며, 일부는 블록 전체를 가로지르는 형태로 나타났다. 블록과 블록 사이가 벌어져 보이는 구간과 단차가 발생한 부분도 확인됐다. 옹벽 곳곳에는 잡초와 덩굴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블록 사이와 상부에는 토사가 노출된 곳도 있다.다만 이 같은 현장 상태만으로 옹벽 전체의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개별 콘크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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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NS 유행에 수난 당하는 영종도 ‘스마일게’…무분별 채집에 서식지 훼손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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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26 07:59: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 영종도의 해안공원 일대가 SNS에서 이른바 ‘스마일게’로 불리는 도둑게를 잡으려는 방문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영종도 도둑게 출현 장소가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차량을 몰고 영종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단순한 생태관찰을 넘어 일부 채집객들의 무분별한 포획과 서식지 훼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채집통을 들고 씨사이드파크 데크길 주변 등 출입이 제한된 공간까지 들어가 나무 아래를 살피거나 돌과 흙을 뒤집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굴속에 숨어 있는 도둑게를 찾기 위해 수목의 뿌리 주변까지 파헤치는 경우도 있어 공원 생태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한두 마리를 관찰하는 수준을 넘어 여러 개체를 한꺼번에 채집해 가져가는 행위가 반복될 경우 특정 지역의 개체군과 서식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스마일게’ 인기의 역설…관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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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재경 경남도민회, 거제·통영 호우피해 복구 성금 1,500만원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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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Sep 2026 15:44:1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재경 경남도민회(회장 최효석)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의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1,5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재경 경남도민회는 4일 시·군향우회장과 임원, 경사회, 장미회 회원 등이 호우피해 복구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민회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남지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고향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에는 시·군회장 18명과 임원 3명, 경사회 회원 24명, 장미회 단체 및 개인 회원 5명 등이 뜻을 모았다. 모금된 1,500만원은 거제·통영지역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재경 경남도민회는 이번 공동 성금과 별도로 지역 향우회 차원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시향우회는 임원과 향우들의 자체 모금을 통해 거제시에 2,300만원을 전달했으며, 문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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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컬럼]  박기영  1년에 22만 건 넘는 실종신고,  우리는 사람을 어떻게 찾고 있는가?]]></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899001783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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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26 14:11:0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우리나라는 한 해 20만 건이 넘는 실종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경찰청 통계상 2025년, 112 신고 가운데 ‘실종(실종아동 등)’은 227,638건이었다. 같은 해 ‘가출 등’ 신고도 36,023건에 달했다. 이 숫자를 단순히 ‘실종자 숫자’라고 볼 수는 없다. 신고 건수와 실제 사람의 수, 그리고 발견과 사건 관리의 종료는 각각 다른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통계가 우리에게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은 있다. 실종은 결코 몇몇 사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렇게 많은 실종신고가 접수된 이후, 우리는 사람을 어떻게 찾고 있으며 언제 그 조사를 끝내는가?”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사건을 둘러싼 논란을 보면서 이 질문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경찰청·국회 자료·실종아동전문기관 등의 공식자료를 더 찾아보면 2019~2025년 연도별 실종신고 → 발견 → 미발견/장기실종 → 해제 경찰청이 공개하는 112 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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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2026학년도 학위수여·입학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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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26 07:48:2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가 지난 21일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졸업생은 총 56명으로 전공별로는 분자생명공학 42명, 환경공학 5명, 식품공학 9명이다. 졸업생들은 240학점 이수와 100% 영어 수업, 4학년 1학기 벨기에 본교 수학, 인턴십 등 엄격한 학사과정을 모두 마치고 유럽 이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페트라 드 수터(Petra De Sutter) 벨기에 겐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미힐 클레만스(Michiel Ceulemans) 주한 벨기에 대사관 공관 차석,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졸업과 입학을 축하했다. 행사는 교수진 행진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학사보고, 학위수여식, 졸업생·신입생 대표 연설에 이어 가수 거미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졸업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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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40년 도예인의 손에서 태어난 ‘항미단길’…인천 개항장의 문화거리로]]></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196315834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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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26 22:27:5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조 작가는 자신이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던 ‘항미단길’이라는 이름이 이제 공식적으로 불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을 접하고 남다른 감회를 나타냈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도자기공방을 열고 한국인의 정서를 담고자 조성한 항미단길이 이제 공식적으로 인정돼 불리게 되는 것을 보니 감개무량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항미단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용기를 주고 조언해 준 이들에게 “모두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행정이 만든 거리가 아닌 ‘사람이 만든 거리’ 항미단길의 사례는 지역의 골목과 문화공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지역 관광자원이 반드시 막대한 예산과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골목에 이름을 붙이고, 작품 하나를 내놓고, 방문객 한 명에게 친절하게 말을 건네고, 작은 행사를 지속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이야기가 축적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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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 덕적도서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쓰레기 없는 섬, 여행객과 함께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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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05:07:2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덕적도를 찾는 여행객들과 함께 ‘쓰레기 없는 섬’을 만들기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15일 덕적도 일원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선포된 ‘쓰레기 없는 섬’의 가치를 이어가고,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섬 지역의 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환경보호를 홍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항에서 덕적도까지…여행길에서 시작하는 기후행동 캠페인은 여행객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고려해 인천항 터미널과 덕적도 선착장 등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쓰레기 없는 섬’ 실천 가이드를 안내하고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기후행동의 필요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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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종도, 구읍뱃터 상가 13곳 ‘나눔가게’ 동참…지역상권이 이웃 돌봄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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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09:04:17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지역 상권과 사회복지기관이 손잡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활밀착형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사)더함께새희망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12일 구읍뱃터 특화거리상인회(회장 박희신)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눔가게’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기관과 지역 상권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발굴하고 지원하는 한편, 상인들이 지역복지의 주체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객과 주민들이 많이 찾는 영종국제도시 구읍뱃터 상권의 13개 업체가 한꺼번에 나눔가게에 참여하면서 지역 상권의 사회공헌 활동이 보다 조직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읍뱃터 13개 업체 ‘나눔가게’ 참여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눔가게에 참여한 업체는 경복궁삼계탕 영종하늘도시점, 꽈페 영종점, 늘봄, 바다곳간, 바담해물탕, 영종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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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한경협,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돕는다…‘명품가게’ 2차 사업 모집]]></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88917203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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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08:21:1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생업과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한경협은 국가보훈부, KB금융그룹,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2차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생업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동시에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보훈문화 확산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되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총 5개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대상…8월 31일까지 모집 지원 대상은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점포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독립유공자와의 관계를 비롯해 업종과 소득 수준, 점포 상태, 지속적인 영업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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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인천의료원–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교육·의료·복지 협력 확대]]></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400575059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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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00:20:0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광역시의료원과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가 교육과 의료·복지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12일 의료원에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총장 박기륜)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교육과 의료 분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양 기관 구성원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장석일 인천광역시의료원장과 이의상 대외협력실장, 박기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총장, 김정미 서울교육원장을 비롯해 우경원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 및 기관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상호 지원하고, 장애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실습 기회 제공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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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신도평화대교 개통 후 멈춘 신도선착장…캠핑카·낚시객 몰리는 새로운 명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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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Aug 2026 21:58: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선착장이 캠핑카와 낚시객들이 찾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그동안 신도선착장은 영종도와 신도·시도·모도를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실상 섬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신도평화대교가 개통하면서 차량을 이용해 육로로 이동할 수 있게 됐고, 선착장의 기존 여객운송 기능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배가 떠난 선착장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풍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12일 밤 신도선착장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선착장과 주변 공간에는 캠핑카와 승합차, 화물차 등 여러 대의 차량이 자리하고 있었다. 일부 차량은 차박이나 캠핑을 하는 것으로 보였으며, 선착장 끝에서는 야간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확인됐다. 과거 배를 기다리던 차량과 승객으로 붐볐던 공간이 이제는 캠핑카와 낚시객들이 밤바다를 즐기는 장소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신도선착장은 바다 건너 영종도와 인천국제공항 일대의 불빛을 조망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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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경제일보 인물] 배우 천황성, “말보다 표정과 호흡으로”…중후한 존재감으로 완성하는 생활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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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Aug 2026 23:01:1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화려한 대사나 과장된 몸짓보다 표정과 눈빛, 호흡으로 인물의 삶을 보여주는 배우가 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회장, 아버지, 군인, 동네 어른 등 현실 속 중·장년 인물을 꾸준히 연기해 온 배우 천황성이다. 천황성은 1957년생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단편영화, 광고,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영화인 정보에서도 한국 배우로 등록돼 있으며, 여러 배우 프로필 자료에는 180cm의 신장과 중후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정치인·군인·회사 중역·회장·아버지·할아버지 등 폭넓은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소개돼 있다. 그의 강점은 무엇보다 ‘생활연기’다. 천황성은 자신의 배우 프로필에서 과장 없는 생활연기를 바탕으로 묵직한 감정과 신뢰감을 지닌 중·장년 캐릭터, 현실에 존재할 것 같은 어른 역할에 강점이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말보다 표정과 호흡으로 감정을 전달하고 눈빛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배우를 지향한다. 실제 필모그래피도 이러한 배우의 색깔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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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시, 12일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 개최…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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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Aug 2026 09:22:1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광역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가치소비 활성화를 위한 두 번째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앞 통행로에서 ‘2026년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물포 더담지마켓’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이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소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번 제2회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7개소와 문화누리 3개소 등 총 20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 업체들은 각 기업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첫 번째 마켓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개최된 제1회 제물포 더담지마켓에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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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병희 작가 20번째 초대개인전 《마음으로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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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Aug 2026 06:36:4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색채는 감정을 만들고, 물질은 시간을 축적하며, 반복은 기억을 형성한다. 작은 꽃잎 하나하나를 화면 위에 쌓아 올리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세계를 구축해 온 전병희 작가가 스무 번째 개인전으로 관람객을 만난다. 전병희 작가의 20번째 초대개인전 《마음으로 그리다》가 오는 8월 21일(금)부터 9월 13일(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용신로 131 꿈의교회에서 운영하는 더 갤러리’에서 열린다. 오프닝은 8월 22일(토) 오후 1시다. 이번 전시는 ‘색채와 물질의 층위에서 피어나는 내면의 풍경’을 중심으로 전병희 작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특히 그동안 전시를 통해 공개하지 않고 보관해 온 작품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작가의 예술적 궤적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병희의 회화는 인간의 감정과 기억, 삶의 시간성을 색채와 물질로 조직해 내면의 풍경을 구축한다. 작품을 관통하는 것은 특정한 이야기가 아니라 색채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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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6인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종도의 아름다움…포토에세이 『파도가 그린 섬』 8일 e-book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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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Aug 2026 03:23:07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영종도의 사계절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권에 담은 포토에세이 『6인의 포토그래퍼와 함께하는 파도가 그린 섬』이 8월 8일 전자책(e-book)으로 출간된다. 이번 작품은 영종도에 거주하며 오랫동안 섬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온 여섯 명의 포토그래퍼가 함께 참여한 공동 프로젝트로, 영종도의 바다와 숲, 노을, 해안길, 그리고 일상 속 아름다운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기록했다. 참여 작가는 정태환(디에고), 정연우(신과함께), 윤연주(나리), 한도영(허브), 이희원(작은토끼), 정태일(아룬) 등 6명이다. 이들은 같은 공간을 바라보면서도 각자의 감성과 시선으로 영종도를 표현해 한 권의 책 안에서 서로 다른 여섯 가지 이야기를 완성했다. 『파도가 그린 섬』은 단순한 관광 안내서나 사진집이 아닌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됐다.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통해 독자들이 영종도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자연이 주는 쉼과 위로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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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박기영 탐정의 칼럼] 확신이 아니라 사실을 좇는 탐정, 신뢰는 그 원칙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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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Aug 2026 13:58:4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탐정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미 자신만의 결론을 품고 있다. 배우자의 외도, 기업 내부의 부정행위, 실종이나 소재 확인, 각종 분쟁과 갈등까지 의뢰의 배경은 다양하지만 공통점이 있다. 의뢰인은 자신이 옳다고 믿으며 그 믿음을 확인해 줄 증거를 기대한다. 그러나 탐정에게 중요한 것은 의뢰인의 확신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이다. 탐정의 역할은 의뢰인의 의심을 대신 증명하는 데 있지 않다. 사실을 확인하고 증거를 수집해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는 것이 본질적인 임무다. 만약 의뢰인의 감정과 선입견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는다면 조사의 방향은 쉽게 왜곡될 수 있다. 자신도 모르게 원하는 정보만 찾고, 반대되는 증거는 무시하거나 축소하는 이른바 '확증편향'에 빠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조사의 객관성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탐정이라는 직업의 신뢰까지 훼손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래서 전문적인 탐정은 조사의 첫 단계부터 의뢰인의 진술과 확인된 사실, 주변 정황, 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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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글로벌캠퍼스, 초등학생 대상 \'2026 IGC 꿈, 드림 방학캠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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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Aug 2026 09:45:1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이 여름방학을 맞아 인천지역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서 2026 IGC 꿈, 드림 방학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1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특히 교육 기회의 균형을 위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강화군, 동구, 미추홀구, 중구 등 원도심 지역 학생들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은 연수구 35명(32%)을 비롯해 미추홀구 19명, 남동구 11명, 부평구 9명, 영종구 8명 등 인천 전역에서 고르게 선발됐다. 이번 방학캠프는 영어와 예술을 융합한 창의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대학 재학생과 인천대학교, 연세대학교, 가천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지역 주요 대학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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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청라호수공원·커낼웨이, 물과 빛으로 새롭게 태어나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90329565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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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08:23:5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국제도시의 대표 수변공간인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 일원의 친수시설 및 경관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8월 5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심 속에서 물과 자연,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물을 접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수시설을 마련하고,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청라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민이 머무는 수변공간으로 재탄생 청라호수공원에는 기존 노후 미디어시설 부지를 활용해 '물빛마당'이 새롭게 조성됐다. 235㎡ 규모의 친수공간에는 발을 담글 수 있는 수변시설을 비롯해 커튼분수, 쿨링포그, 그늘쉼터 등이 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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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동대교 민통초소 무장 변화에 안보 우려…소총 대신 권총·대검·삼단봉 근무 모습 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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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Aug 2026 19:03:5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북한과 불과 수 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한 강화군 교동도 관문인 교동대교 민간인통제선(민통) 출입초소에서 기존과 다른 형태의 무장 근무 모습이 확인되면서 접경지역 경계태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민통초소에서 근무 중인 위병들은 리볼버 권총과 대검, 삼단봉 등을 휴대한 상태로 출입 차량과 방문객을 통제하고 있었으며, 과거 일반적으로 볼 수 있었던 소총을 휴대한 근무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다. 교동대교는 민간인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는 민간인통제구역으로 연결되는 유일한 관문이다.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북한 황해도 연백군과 가까운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민통초소는 단순한 출입 통제시설이 아니라 유사시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하는 최일선 경계시설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과거 교동대교 민통초소를 찾았던 방문객들은 대부분 소총을 휴대한 위병들이 차량과 신분을 확인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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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여름 휴가철 불법드론 차단 총력…인천공항 반경 9.3km 비행 시 최대 500만 원 벌금]]></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90331301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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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Aug 2026 11:10:2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인근 해수욕장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불법드론 비행 예방을 위한 민·관·군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항공안전 확보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30일 인천공항 인근 해수욕장과 유원지 일원에서 '하계 공항지역 불법드론 비행금지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영종경찰서, 제3경비단, 인천국제공항보안, 용유동·운서1·2동 주민자치회,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영종구 노인인력센터 등 관계기관과 지역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선녀바위 해변, 실미유원지 등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공항 관제권 내 드론 비행 제한 규정을 적극 안내했다. 공항 반경 9.3km는 드론 비행 제한구역인천국제공항 반경 9.3km 이내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공항 관제권으로 지정돼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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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최전방 K6 기관총 \'미삽탄\' 경계 논란…\'즉각 대응 포기한 것과 다름없다\' 우려 확산\"]]></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872147346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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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13:26:4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육군 1군단이 최전방 GOP(일반전초)와 GP(감시초소)에 배치된 K6 중기관총에 실탄이 연결된 탄띠를 결합하지 않은 상태로 경계근무를 시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군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8일 보도에 따르면 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내부 경계근무 지침을 변경해 K6 중기관총에 실탄이 연결된 탄띠를 장착(삽탄)하지 않고, 탄통만 총기 옆에 비치한 상태로 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6 중기관총은 북한군의 도발이나 군사분계선(MDL) 침범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해 운용되는 우리 군의 대표적인 공용화기다. 그러나 삽탄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유사시 먼저 탄통을 열어 탄띠를 꺼내 총기에 연결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사격이 가능해져 즉각적인 대응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야간이나 긴박한 전투 상황에서는 수 초의 대응 시간이 생사를 가를 수 있다는 점에서 군사 전문가들은 경계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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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국제공항공사, 폭염 속 하계 합동 항공안전 캠페인 실시…현장 근로자 안전 최우선]]></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427388737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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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01:05:2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여름 휴가철 항공기 운항 증가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공항 이동지역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7일 하계 성수기 항공기 운항량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무결점 공항 운영을 위해 '2026년 하계 합동 항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항공기 이동지역은 활주로와 유도로, 계류장, 관제탑 등 항공기의 이착륙과 지상이동이 이뤄지는 공항 핵심 운영구역으로,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공간이다. 공사는 매년 하계와 동계 성수기마다 항공사와 지상조업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안전 캠페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항공사와 조업사 안전관리자 등 약 40명이 참여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항공…]]></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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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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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국토부 드론실증사업 연계…\'2026 세계드론스포츠 국제대회\' 8월 1일 청주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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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15:52:5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드론을 미래 스포츠이자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가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에서 '제2회 2026 세계드론스포츠 국제대회(2026 WDSF Korea Global Drone Sports Competition)'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 드론실증사업과 연계해 드론스포츠 경기 운영은 물론 안전관리, 전파환경, 국제교류, 전시·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실증하는 대한민국 대표 드론스포츠 행사로 추진된다.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스카이봇, ㈜드론디비젼,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국제대회에는 약 50개 기업 및 기관, 해외 10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 명, 참관객 3,000여 명이 참여해 드론스포츠와 드론산업의 미래를 함께 조망할 예정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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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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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착수…“철도 현장 안전교육 새 시대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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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21:40:1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철도 안전교육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코레일은 선로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실제 작업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11개 관계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국토·교통 분야)'에 최종 선정된 과제로, 오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40억7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정부가 28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18개월이며, 한국철도공사와 한남대학교, ㈜와이엠엑스(YMX)가 공동 수행한다. 실제 선로를 그대로 구현…위험 없이 반복 훈련새롭게 개발되는 시뮬레이터는 AI와 VR,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 철도 선로와 시설물, 주변 환경을 가상공간에 그대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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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인천교통공사, 반디콜 등록 절차 대폭 간소화…8월부터 복지카드만으로 신청 가능]]></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146275726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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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21:03:1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반디콜' 이용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반디콜) 이용 고객의 등록 절차를 개선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그동안 반디콜 이용을 신청하려는 교통약자는 장애인증명서, 장애정도결정서, 추가심사안내문 등 총 3종의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공사는 지난 7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등록 절차 전반을 점검했고,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과 미비점을 보완해 서류 제출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번 개선으로 장애인복지카드만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반디콜 이용 등록이 가능해진다. 다만 복지카드만으로 장애 유형이나 장애 정도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추가 확인을 위한 보완 서류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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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IGC-인천테크노파크, 학점연계형 현장실습 본격 추진…글로벌 인재와 지역기업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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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8:10:3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입주대학이 인천테크노파크와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점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SUNY Korea),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IGC 입주대학과 함께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학점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IGC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인·외국인 학생 한 팀으로 기업 매칭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한 팀으로 구성해 기업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IGC는 그동안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외국인 인재 채용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언어 소통과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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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글로벌캠퍼스, 전국 진로진학교사 950명 초청 대입 전략 세미나 성황]]></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924887180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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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Jul 2026 14:54:29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은 지난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 IGC 진로진학교사 초청 대입 전략 세미나'를 전국 진로진학교사 약 9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GUGC)가 공동 주관했으며, 오는 9월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담당하는 진로진학교사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교육 비전과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입학설명회를 통해 글로벌 교육과정과 입학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공교육 현장에서 대표적인 입시 전문서적으로 꼽히는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인 이대부고 박권우 진로진학부장이 특별강연에 나섰다. 박 교사는 신간 『수박먹고 대학간다-실전편』을 중심으로 대학별 입시 변화와 수시 지원 전략,…]]></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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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우경원 칼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왜 대전인가…‘삼군의 도시’ 진해도 검토해야]]></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86586574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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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08:17:5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의 통합 또는 교육체계 개편을 추진한다면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어디로 옮길 것인가’가 아니라 ‘어디가 대한민국 합동군 교육의 상징성과 실질적 기능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다. 최근 삼군사관학교 통합과 대전 유치에 대한 논의가 나오고 있지만, 필자는 또 다른 선택지로 경남 창원시 진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진해는 대한민국에서 해군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는 도시다. 현재 해군사관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해군의 주요 부대와 시설이 밀집해 있다. 도시 곳곳에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러나 진해를 단순히 ‘해군의 도시’로만 봐서는 안 된다. 과거 진해에는 해군대학뿐 아니라 육군대학도 자리했던 역사가 있다. 공군사관학교 역시 진해에 있었던 시기가 있다. 대한민국 육·해·공군의 군사교육 역사가 한 공간에서 교차했던 매우 상징적인 지역인 셈이다. 그렇다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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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확대…건물 외부까지 불길 치솟아]]></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883758300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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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13:46:5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확대되면서 건물 외부에서도 시뻘건 불길이 치솟는 모습이 확인됐다. 18일 재난안전문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8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224-8 일대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나선 가운데 낮 12시 25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한국경제일보가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화재 초기에는 물류센터 건물 상층부를 중심으로 짙은 검은 연기가 계속해서 치솟았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건물 외부에서도 붉은 불길이 육안으로 확인되는 등 화재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건물 상층부와 원형 구조물이 맞닿은 것으로 보이는 지점에서 강한 화염이 발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짙은 연기 사이로 붉은 불길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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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국제와이즈멘한국 인천지구 새인천클럽, 제48대 이광세 회장 취임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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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10:19:4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국제와이즈멘한국 인천지구 새인천클럽이 오는 7월 21일 오후 5시, 인천YMCA 회관에서 제48대 이광세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취임식은 '새로운 도전(New Challenge), 새로운 시작(New Beginning)'을 주제로 열리며, 회원 간 화합과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새인천클럽은 취임식 초청장을 통해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을 바탕으로 회원 화합과 조직 확대를 통해 더 큰 비전을 만들어 가겠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롭게 취임하는 이광세 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국제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회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클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취임식은 국내외 와이즈멘 회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 선포와 축사, 기념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제와이즈멘은 1922년 창립된 국제봉사단체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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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남 곳곳에서 여름축제 풍성…바다·공연·꽃으로 관광객 맞이]]></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53593948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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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10:09:2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상남도 곳곳에서 바다와 공연, 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여름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올여름 경남에서는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부터 야간 공연, 수국 정원까지 지역별 특색을 살린 축제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고성에서는 '만화방초 수국축제'가 열려 아름다운 수국 정원과 포토존, 주말 버스킹 공연, SNS 인증 이벤트 등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천에서는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매주 토요일 저녁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유명 가수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여름밤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거제에서는 '거제여름해양축제'가 열린다. 종이배 조선소 대회와 워터 페스타, 스피드 챌린지, 오션 릴레이 레이스 등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이 준비돼 여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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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남 여름 대표 디저트 \'수박의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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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09:49:0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경상남도의 대표 여름 특산물인 수박이 단순한 과일을 넘어 다양한 디저트로 재탄생하며 지역 관광과 농가 소득 증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남 함안을 비롯해 창원, 창녕, 의령 등은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수박 산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는 생육 환경이 좋아 당도가 높은 수박이 풍성하게 출하되면서 이를 활용한 이색 먹거리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함안군 별별농부가 선보인 수박 식빵이다. 겉모습은 초록색 껍질, 속은 붉은 과육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실제 수박을 닮았으며, 초콜릿으로 씨를 표현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수박 식빵을 구워 만든 수박 러스크 역시 건강 간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아라깨비베이커리식물원카페에서는 우리 쌀 100%를 활용한 수박 쌀빵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천연 발효 방식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풍미를 살렸으며, 복수박 모양을 그대로 구현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담쌀베이킹은 …]]></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IWPG, 20~21일 글로벌여성평화포럼 개최… 세계 여성 리더들 평화 해법 모색]]></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158105425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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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21:23:0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글로벌여성평화포럼(Global Women's Peace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세계여성평화콘퍼런스(International Women's Peace Conference)를 앞두고 마련된 국제 행사로, 전 세계 여성 리더들이 참여해 지역별 평화 과제와 여성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은 줌(Zoom)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유럽, 아메리카, 남아시아·중동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권역의 정치·사회·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토론을 통해 지역별 평화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국제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학계, 시민사회, 인도주의 단체, 사회적기업, 청년 리더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IWPG는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가진 여성들이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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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신도평화대교 개통 효과 \'반쪽\'… 관광객 몰렸지만 주차난에 발길 돌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001329850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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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17:02:4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신도·시도·모도를 찾는 관광객은 크게 늘었지만, 정작 섬 안에서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관광객들이 오래 머물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17일 현장 취재 결과, 연휴 첫날 신도와 시도, 모도 일대는 차량이 크게 늘면서 주요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졌다. 그러나 문제는 단순한 교통 혼잡만이 아니었다. 식당과 카페, 관광지 주변의 주차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차량을 세울 곳을 찾지 못한 관광객들이 섬을 한 바퀴 둘러본 뒤 그대로 영종도로 돌아가는 사례가 이어졌다. 실제로 일부 관광객들은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주차할 곳이 없어 포기했다", "카페를 가려 했지만 차량이 너무 많아 그냥 돌아간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은 획기적으로 좋아졌지만, 관광객을 수용할 기반시설은 아직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교량은 지역으로 사람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했지만,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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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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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8년 만에 다시 \'빨간날\'…제78주년 제헌절, 헌법 가치 되새긴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04271271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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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08:47:0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2026년 제78주년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국민들이 '빨간날'로 제헌절을 맞이하게 됐다.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1949년부터 공휴일로 운영됐지만,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공휴일 조정으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정부는 헌법의 가치와 국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공휴일 재지정을 추진했고, 올해부터 제헌절은 다시 공휴일이 됐다. 이에 따라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대한민국 5대 국경일이 모두 공휴일로 운영된다. 제헌절은 단순한 휴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출발점인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민들은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국기게양 지침에 따르면 제헌절에는 각 가정과 기관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국경일의 의미를 기릴 수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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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코레일, 올여름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4선 추천…“여행의 시작부터 여유롭게”]]></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216502010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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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23:00:3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차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전국 대표 여름축제 4곳을 추천했다. 코레일은 철도 이용객들이 교통 체증과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별 주요 프로그램과 철도 연계 교통편을 함께 소개했다. 먼저 강원도 정선에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인 아우라지에서 '아우라지 뗏목축제'가 열린다. 전통 뗏목 제작 시연과 정선아리랑 공연, 전통혼례 재현, 맨손 송어잡기, 뗏목 체험 등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열차를 이용해 나전역에서 하차하면 축제장까지 도보 5분 거리다. 충남 보령에서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적인 여름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된다. 머드 체험존과 가족 체험존, EDM 공연, 머드 물대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장항선 대천역에서 100번 버스를 이용하면 약 25분 만에 대천해수욕장 축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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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교통공사, 제13기 시민모니터 35명 위촉… \"시민 눈높이 교통서비스 강화\"]]></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34481389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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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06:50:29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제13기 시민모니터를 새롭게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10일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제13기 ITC 시민모니터'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등 공사가 운영하는 교통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35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모니터는 앞으로 2년 동안 인천도시철도를 비롯해 준공영제 시내버스,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광역급행버스체계(GRT) 등 공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직접 이용하며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모니터는 이용객의 입장에서 시설과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발굴해 공사에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품…]]></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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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코레일, 전라선 집중호우 대비 특별 안전점검…과거 수해 구간 집중 관리]]></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031450303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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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26 17:52:1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과거 수해 피해가 발생했던 전라선 구간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철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코레일은 13일 오후 전라선 동산~전주 구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인 동산~전주 구간은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건설된 구간으로, 지난 2020년과 2025년 집중호우 당시 비탈면 붕괴와 선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날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수해 예방 조치와 안전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로 월류(넘침) 방지 설비 ▲차수벽 설치 현황 ▲선로변 감시 CCTV 운영 상태 등 선로 침수 예방을 위한 주요 시설이다. 또한 토사 유입과 선로 침수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코레일은 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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