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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경제일보 지역뉴스 최신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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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역뉴스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6 07:30: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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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DATA[Copyright (C) 한국경제일보 지역뉴스 최신기사,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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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온누리상품권 10% 할인에 3,000만 원 소비복권까지…29일부터 전국 소비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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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Oct 2026 10:43:4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온누리상품권 10% 할인에 3,000만 원 소비복권까지…29일부터 전국 소비축제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10월 29일 개막…11월 15일까지 18일간 진행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7%→10% 특별할인 예고…지류상품권 할인구매한도는 월 10만 원으로 축소 비수도권 숙박쿠폰 7만 장·K-세일페스타 할인행사도 함께 추진 【한국경제일보=우경원 기자】 정부가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과 최대 3,000만 원의 당첨금을 지급하는 상생소비복권, 비수도권 숙박쿠폰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기존 7%에서 10%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다만 지류 온누리상품권의 월 할인구매한도는 최근 50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축소된 만큼 상품권 종류별 구매한도와 할인율을 구분해 확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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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군 복무 36개월에서 18개월로…73년간 절반 줄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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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26 10:22:0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대한민국 육군 현역병의 복무기간은 1953년 36개월에서 현재 18개월로 절반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6·25전쟁 직후 3년간 군 복무를 해야 했던 시대에서 1년 6개월 복무하는 시대로 변화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 73년 동안 복무기간이 계속 줄어들기만 한 것은 아니다.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높아졌던 1968년에는 오히려 30개월에서 36개월로 늘어났고, 이후 병역자원 수급과 국방정책 변화에 따라 단계적인 단축이 이뤄졌다. 한국경제일보가 국회예산정책처의 2024년 「군 복무여건 개선사업 평가」에 수록된 국방부 공식 자료와 병무청 안내 등을 확인한 결과, 온라인에 유통되는 '역대 대통령별 육군 복무기간 변천사'의 주요 복무기간 수치는 대체로 일치했다. 다만 일부 대통령 표기와 정책 추진 배경에는 부정확하거나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됐다. 1953년 36개월…전쟁 직후 장기복무 체제6·25전쟁 직후 대한민국은 북한과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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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상은 ㈜한얼이엔지 대표 — 스마트팜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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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26 18:01:3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전자·PCB·자동차 전장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농업에 적용하는 기업이 있다. ㈜한얼이엔지는 자체 PCB와 환경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모듈형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농장에 센서를 설치하는 수준이 아니다. 온도와 습도, 환기 등 작물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재배시설 구축에서 교육, 생산, 유통까지 연결하는 것이 한얼이엔지가 구상하는 스마트팜 모델이다. 한국경제일보는 14일박상은 한얼이엔지 대표를 만나 전자·IoT 기술이 농업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중소 기술기업이 바라보는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들어봤다. Q1. 한얼이엔지는 전자·IoT와 다양한 제품개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사업 가운데 스마트팜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박상은 대표 “저희가 스마트팜에 관심을 가진 가장 큰 이유는 농업이야말로 전자·제어·IoT 기술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야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농촌은 고령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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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심층기획] 경기국제공항 신설 논란…수조 원 투자보다 먼저 따져야 할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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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26 07:58:3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경기도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다시 추진하면서 수도권 항공정책의 경제성과 재정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산업과 첨단 항공화물 수요를 근거로 경기국제공항 유치 의지를 밝혔다. 중단됐던 후보지 분석 및 배후지 개발전략 연구용역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국제공항 건설비를 전액 국비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국가가 건설비를 부담하더라도 사업의 경제성과 공공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원칙은 달라지지 않는다. 경기국제공항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려면 새로운 공항의 건설 가능성뿐 아니라 기존 인천·김포공항의 활용 여력, 군 공항과의 관계, 항공수요의 실체, 접근 교통망 구축비,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경기도에 공항이 없다? 군 비행장과 민간 여객공항은 구분해야추 지사는 국정감사에서 경기도의 반도체 생산과 첨단 항공화물 수요를 언급하며 공항이 없다는 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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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빛 물든 경남, 걸어서 만나는 단풍 명소 4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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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26 07:38:09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가을이 깊어지면서 단풍을 감상하며 걷는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차창 밖으로 풍경을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숲길을 걷고, 역사유적을 둘러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려는 여행객들에게 경남은 매력적인 선택지다. 경상남도에는 지리산의 웅장한 산세와 맑은 계곡, 역사적 의미가 깃든 마을, 옛 철도시설을 활용한 문화공원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이 자리하고 있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경남의 여행지 네 곳을 소개한다. ① 산청 대원사계곡…단풍과 물소리가 어우러진 숲길경남 산청군 삼장면에 위치한 대원사계곡은 지리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은 가을이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든다. 울창한 나무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게 된다. 인근 대원사에서는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계곡과 숲, 사찰이 어우러져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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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물포구 노후 저층주택 85%가 30년 이상…인천연구원 “주민 주도 도시재생 시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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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26 07:30:5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 제물포구 저층주거지의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85%에 달하고, 고령인구 비율도 30%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낡은 주택을 정비하는 기존 도시재생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을 관리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생적 지역경제 모델이 필요하다는 정책 제안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노후 저층주거지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정책방향: 제물포구를 중심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주민조직의 자생력 확보를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2026년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중구와 동구가 통합된 제물포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물포구는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대표적인 인천 원도심으로, 주택 노후화와 인구 고령화, 청년층 유출, 정비사업 장기화 등 복합적인 도시 쇠퇴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이다. 노후주택 85%·고령인구 30%…원도심 쇠퇴 심화인천연구원에 따르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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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경제일보, 11월 20일 창간기념식 개최…‘제1회 대한민국 경제발전대상’ 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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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26 06:29:37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경제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것을 선언한 한국경제일보가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인천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창간기념식과 ‘제1회 대한민국 경제발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일보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와 산업 분야뿐 아니라 지방자치, 의정활동, 기업경영, 사회공헌,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들의 성과를 조명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일보는 이번 창간기념식을 계기로 올바른 경제정책과 산업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ESG 경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는 경제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제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한국경제일보 새로운 출발한국경제일보는 ‘경제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제와 산업,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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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1일 개막…오페라의 감동, 서울 강동을 물들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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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26 19:30: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깊어가는 가을, 세계적인 오페라의 명곡과 아름다운 선율을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2026 서울오페라페스티벌(Seoul Opera Festival)’이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Master of Masters’를 주제로 오페라 갈라공연과 마스터클래스, 공개 리허설, 가족 오페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주최하고, 강동문화재단과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주관한다.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오페라 애호가뿐 아니라 평소 오페라를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도 공연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1일 성악 마스터클래스로 축제 시작축제 첫날인 21일 오후 2시에는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Master of Masters’ 베이스 연광철 마스터클래스가 열린다. 마스터클래스는 전문 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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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드립니다”…추미애 경기지사, 사과의 진정성마저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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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26 20:44:4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에 빗댄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지 나흘 만에 공식 사과했지만, 사과 과정에서 사용한 표현을 놓고 진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특히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라는 발언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 사과라기보다 사과 요구에 응하는 형식적 입장 표명처럼 들릴 수 있다는 비판을 낳고 있다. 추 지사는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 앞에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이 자리를 빌어서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소방 재정 부담이라는 구조적인 문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상의 실수였으며 소방관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논란은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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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살아있죠?” 울먹인 소방관…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흘 뒤 부천 화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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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26 01:18:1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살아있죠?”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의 한 공장 화재 현장. 검게 그을린 방화복을 입은 소방관이 동료의 생사를 확인하며 울먹였다. “살아있어, 살아있어.” 동료의 대답을 들은 소방관은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조금 전까지 불길 속에서 함께 사투를 벌였던 동료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에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관들은 현장을 쉽게 떠나지 못했다.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방문했다. 추 지사는 부상 소방관들의 회복을 위해 경기도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번 화재는 추 지사가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에 비유해 논란이 벌어진 지 불과 사흘 만에 발생했다. 동료의 생사를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는 소방관들의 모습과 추 지사의 발언이 대비되면서 소방 예산에 대한 인식과 공직자의 발언 책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뛰어든 소방관들…6명 병원 이송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께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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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대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 본격화…이연주 시의원, 지원 조례 제정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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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04:37:1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구5)은 지난 12일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열린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 방안’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관하고,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지방정부와 대학, 의료계, 시민사회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인천대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필요성과 실행 방안 논의이날 토론회에서는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이 ‘의학전문대학원! 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의 모델인가?’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의료계와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필요성과 실행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서는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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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앙행정기관 44곳·공무원 9,929명 세종 이전…대한민국 행정지도가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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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03:23:1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대규모 행정기관 재배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전 대상 공무원은 정원 기준 9,929명으로, 약 1만 명에 달한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경찰청 등 주요 중앙행정기관이 이전 대상에 포함되면서 대한민국 행정체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에 집중된 중앙행정기능을 세종으로 이전해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고, 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주요 부처의 대규모 이전에 따른 비용과 행정 효율성, 대국민 서비스 접근성, 지역별 파급효과 등을 놓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 2027년 27개 기관 우선 이전…나머지는 2031년까지정부가 공개한 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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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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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박찬대 시장, 재외동포청 이전 반대 대신 시민 이해 구해…교육문화센터 대안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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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02:27: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정부의 재외동포청 세종 이전 계획에 대해 박찬대 인천시장이 반대나 재검토 요구 대신 정책 배경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입장을 내놨다.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인천 유치를 통해 동포 교류 거점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박 시장은 13일 SNS에서 재외동포청 이전이 특정 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종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완성하려는 정부의 큰 방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문화센터 인천 유치 협의가 막바지 단계라며 “청은 세종으로 가지만, 동포들은 인천으로 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의 무게중심은 재외동포청의 인천 존치를 요구하는 데 있지 않다. 정부의 이전 방침을 전제로, 교육문화센터 유치를 통해 인천의 역할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박 시장이 시민들에게 이번 일로 인천이 불이익을 받거나 소외된다고 보지 않아도 된다고 밝힌 대목 역시 이전 결정에 대한 우려를 달래고 이해를 구하는 설명으로 읽힌다. 그러나 지역 정치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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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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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법원 ‘와인 1억’ 공방…전임·현직 지출 구분해 책임 따져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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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02:16:1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대법원의 업무추진비 와인 구매를 둘러싼 국정감사 공방에서 지출 시기를 구분한 검증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감에서 제시된 1억 원대 구매액 가운데 대부분이 김명수 전 대법원장 재임기에 집행된 것으로 보도되면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기된 질의의 정확성과 당시 지출의 적정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난 12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대법원 와인 구매 집행 내역과 영수증을 토대로 한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법원장 재임기인 2022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구매액은 약 8,234만 원이었다. 조 대법원장 취임 이후인 2023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는 약 2,619만 원으로, 전체 구매액의 각각 약 76%와 24%를 차지했다. 대법원장 공백기인 2023년 11월에도 약 38만 원이 결제됐다. 구매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다. 김 전 대법원장 재임기에는 경기 고양시의 와인 전문점에서 45차례, 회당 평균 약 183만 원어치를 구매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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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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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속철도 통합 첫 달 이용객 936만 명…전년 대비 12% 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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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Oct 2026 09:06:1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운영 첫 달인 지난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936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수치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이용객 증가와 공급좌석 확대 등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코레일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하루 평균 고속열차 이용객은 약 31만 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만 9천 명보다 약 3만 3천 명 증가했다. 특히 수서역을 중심으로 한 수서축 이용객은 하루 평균 6만 8천 명에서 8만 7천 명으로 28% 늘었으며, 서울·용산축 이용객도 21만 명에서 22만 5천 명으로 7% 증가했다. 수서축의 노선별 증가율은 더욱 두드러졌다.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증가했고, 전라선과 동해선은 각각 99.1%, 99.8% 늘어 두 배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이 같은 이용객 증가에는 열차 공급 확대와 운임 조정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증가분 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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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안성 바우덕이축제, 전통문화 넘어 관광·지역경제 콘텐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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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26 11:50:2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경기 안성을 대표하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전통 공연을 넘어 문화·관광·체험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종합 축제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바우덕이축제는 ‘흥난다! 신난다! 모두다! 바우덕이!’를 내걸고 남사당놀이를 비롯한 국내외 전통예술 공연과 체험·전시·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선보이고 있다. 5일 한국경제일보가 찾은 안성맞춤랜드 축제장에는 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공연장과 체험·판매 부스를 오가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공연장에서는 ‘세계 문화유산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안성시립 바우덕이풍물단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사당놀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공연문화다. 바우덕이축제는 조선 최초의 여성 꼭두쇠로 알려진 바우덕이의 예술혼과 안성 남사당패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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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박기영 교수의 탐정학 이야기]    가족이 사라졌다면, 탐정은 어디까지 찾을 수 있는가?  실종·가출·사람찾기에서 민간조사의 역할과 한계를 생각하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563001890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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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Oct 2026 04:51:5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글 박기영 | 탐정문화연구소장·탐정학 교수] 가족 중 누군가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사라졌다고 생각해 보자. 남겨진 가족에게 실종은 단순히 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 문제가 아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걱정은 두려움으로 바뀌고, 작은 흔적 하나에도 희망과 절망이 교차한다. 실종·가출·사람찾기는 우리 사회가 더욱 세심하게 들여다봐야 할 영역이다. 특히 아동·청소년이나 고령자 등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사람의 실종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정보 확인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경찰 등 공적 영역의 대응과 별개로 민간의 탐정은 어디까지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앞으로 우리나라 탐정업의 업무범위를 논의할 때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사람을 찾는 일과 탐정의 역할 탐정의 사람찾기를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미행과 추적만으로 이해해서는 곤란하다. 현실의 조사에서는 의뢰인이 제공한 정보를 정리하고, 공개된 자료를 확인하며, 서로 다른 정보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확인된 사실과 추정을 구별하는 과정이 중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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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가평 오드래산방, 17일 ‘2026 토종꿀 채밀 시연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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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Oct 2026 18:54:4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가을 산자락에서 토종벌과 토종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오드래산방은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2026년 토종꿀 채밀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과 토종벌·토종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토종벌 생태와 전통적인 채밀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밀기원제를 시작으로 ▲2026년 햇꿀 채밀 시연 ▲토종꿀 시식 및 품평 ▲토종벌 월동 준비 설명 ▲참가자 식사 및 교류 ▲토종진꿀 특별판매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오드래산방에서 토종벌을 키우며 생산한 햇꿀을 직접 채밀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토종꿀의 맛과 특성을 체험할 수 있다. 토종벌의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 준비 방법도 소개한다. 토종벌 사육에 관심이 있거나 귀농·귀촌 후 양봉을 고려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실제 사육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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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차 공공기관 이전, 경남으로”…범경남도민 600여 명 국회서 한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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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Oct 2026 14:20:5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경남지역 정치권과 경제계, 지방자치단체, 도민과 재경 향우인들이 국회에 모여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범경남도민들은 지난 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공공기관 이전 경남으로’ 범경남도민 촉구 국회 결의대회를 열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경남지역 국회의원과 도의회 관계자, 시장·군수, 경제계 인사, 도민 등이 참석했다. 재경경남도민회에서도 최효석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시·군 향우회장, 경사회 및 장미회 회원 등이 참석해 공공기관 경남 이전 촉구에 힘을 보탰다. 주최 측 자료에 따르면 이날 결의대회에는 약 60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 경남으로’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해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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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인터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2030년 ‘미추홀구에 살길 참 잘했다’는 말 듣겠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27492744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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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26 09:25:3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2030년 임기를 마칠 때 구민들로부터 ‘미추홀구에 살길 참 잘했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민선 7기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인천 미추홀구정을 맡은 김정식 구청장이 민선 9기의 핵심 방향을 ‘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제시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한국경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신청사 건립과 도화동 데이터센터, 숭의동 장례식장, 구 재정 안정 및 예산 확보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으로 꼽았다. 김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등 원도심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제물포역 역명 문제와 학익역 개통, 전세사기 피해 예방, 주차난, 청년 일자리,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특히 민선 9기 구정 목표인 약동하는 미추홀구’에 대해 주민의 안전과 행복, 지역경제와 일자리, 미추홀구의 미래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4년 동안 구민으로 바라본 미추홀…생활불편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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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업 경기 한 달 만에 다시 꺾였다…10월 BSI 98.6]]></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54740704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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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26 07:24:3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국내 주요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다시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내수와 고용에 대한 기대는 살아나고 있지만 제조업과 수출 전망이 다시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기업 체감경기의 본격적인 회복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업종별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026년 10월 BSI 전망치는 98.6을 기록했다. BSI는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며,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다. 종합경기 BSI 전망치는 지난 6월 98.6에서 7월 98.0, 8월 89.9까지 하락한 뒤 9월 102.0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10월 다시 98.6으로 떨어지면서 한 달 만에 기준선 아래로 내려갔다. 9월 BSI 실적치도 98.9에 그쳤다. BSI 실적치는 2022년 2월 91.5를 기록한 이후 4년 8개월 연속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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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공항, ‘운영 노하우’도 수출한다…중국 공항시장 교육사업 확대]]></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450564190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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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1:44: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공항 건설과 운영사업을 넘어 20년 넘게 축적한 ‘공항운영 노하우’를 해외에 판매하는 지식서비스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국 후난공항그룹과 산하 공항 고위급·분야별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중국 후난공항그룹 공항운영 관리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해외공항의 요청에 따라 설계된 맞춤형 유상 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후난공항그룹은 중국 후난성의 주요 공항을 운영·관리하는 공항그룹으로 창사 황화국제공항을 비롯해 장가계 하화국제공항, 창더 도화원공항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후난공항그룹 장밍량(Zhang Mingliang) 부사장과 창사 황화국제공항 창시쥐안(Chang Xijuan) 공항장을 비롯해 그룹 본사와 장가계·창더 등 산하 공항 관계자 20명이 참여했다. 중국 공항 경영진, 인천공항 운영 시스템 직접 배웠다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인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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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3조2천억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속도…첨단산업·AI 신성장거점 만든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445614858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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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1:36:3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총사업비 약 3조2천억원 규모로 구상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강화군 화도면·길상면 일원 6.32㎢(약 190만평)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첨단산업과 그린바이오,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을 유치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식 개발계획에는 스마트팩토리·로봇·AI·모빌리티 등을 활용한 첨단 제조산업 클러스터 구상도 포함돼 있다. 김종철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22일 오후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돈대를 찾아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추진 상황과 개발 구상을 점검했다. 지난 18일 취임한 지 불과 며칠 만에 강화남단을 직접 찾은 것이다. 김 청장은 취임 당일부터 송도 반도체 산업 현장과 영종 개발 현장 등을 방문하며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190만평에 미래산업 클러스터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개발의 핵심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미래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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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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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CFS,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지역에 45억 투입…주민 지원부터 일자리까지]]></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75462817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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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Sep 2026 07:59:3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총 45억 원 규모의 종합 지원책을 시행한다. 단순한 주민 피해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소방공무원 지원에 이어 지역주민 우선채용까지 연계하면서 화재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신뢰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CFS는 인천 물류센터 인근 주민 약 2만8천 명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약 1만5천 세대를 대상으로 피해회복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7월 말 화재 발생 이후 CFS가 진행해 온 무료 건강검진, 병원비·약제비 지원 등에 이은 추가 지원책이다. 주민 2만8천 명 지원…피해 큰 지역은 지원액 2배지원 대상인 석남1동과 신현동 일부 지역 주민에게는 1인당 5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세대당 10만 원의 피해회복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물류센터와 가까워 대피소 체류 등 상대적으로 피해가 컸던 석남1동 일부 지역은 지원액을 확대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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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재능대 학생 아이디어가 K-뷰티 제품으로…인천 로컬 브랜드 ‘사업화’ 시동]]></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61966925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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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Sep 2026 07:36:5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인천의 지역자원이 만나 실제 K-뷰티 상품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모델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재능대학교와 어울화장품은 지난 20일 인천 상상플랫폼 2층 대강당에서 ‘2026 Incheon DualCare 로컬 브랜드 개발 성과공유회(Final Showcase)’를 열고 인천 로컬 화장품 브랜드 개발과 제품 사업화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단순한 교육과제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기업의 제품 개발과 브랜드 고도화에 직접 연결했다는 점이다. 특히 강화 섬쌀과 백령도 다시마, 강화 인진쑥 등 인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원료를 화장품과 이너뷰티 제품에 접목하면서 ‘인천에서 만든 K-뷰티’라는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과 오수연 제물포구의회 부의장, 김창수 어울화장품 대표를 비롯해 대학·기업 관계자와 학생 등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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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공인중개사가 권리금계약서 작성…대법원 “행정사법 위반” 유죄 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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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14:38:0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임대차를 중개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권리금계약서를 작성하고 그에 따른 수수료를 받은 행위에 대해 대법원이 행정사법 위반죄를 인정한 판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쟁점은 공인중개사가 적법하게 부동산 임대차를 중개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임차인 사이의 권리금계약서까지 작성할 수 있는가였다. 대법원은 이를 허용되는 공인중개사 업무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유죄를 인정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2024도1766 판결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어린이집 부동산 임대차계약을 중개하면서 종전 임차인과 신규 임차인 사이의 권리금계약서를 작성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합계 25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어린이집 임대차 중개와 함께 1,900만원 권리금 계약서 작성 사건은 2020년 어린이집 임대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했다.공인중개사인 피고인들은 부동산 임대차계약을 중개하는 과정에서 기존 임차인과 신규 임차인 사이에 어린이집 영업과 관련한 이른바 ‘컨설팅(인가용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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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항공통합 ‘소비자 권익’ 밑그림 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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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26 13:17:57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과정에서 핵심 소비자 현안으로 꼽혔던 마일리지 통합방안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15일 공정위가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6월 12일 통합방안을 제출한 이후 약 15개월간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최종안이 마련됐다. 이번 통합안은 단순히 양사의 마일리지를 하나로 합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10년간 별도 운영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의 선택적 전환을 병행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 이후 신규 마일리지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일원화된다. 기존 아시아나 잔여 마일리지는 대한항공으로 이관하되 10년간 별도로 유지한다. 소비자는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유지하면서 사용하거나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일괄 전환할 수 있다. 적립 원가 반영…탑승·제휴 마일리지 전환율 차등화 전환 비율은 마일리지의 성격에 따라 이원화됐다. 양사의 적립 기준이 유사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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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재석 경북도 서울본부장…과학산업에서 중앙무대로, ‘경북의 다리’ 맡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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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Sep 2026 03:30:3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경상북도가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한 정책·예산 대응과 수도권 기업 유치의 전면에 박재석 서울본부장을 배치했다. 박 본부장의 역할은 단순한 대외 연락에 머물지 않는다. 국가예산 확보부터 정부 정책 반영, 기업 투자유치와 재경 인적 네트워크 구축까지 경북의 이해관계를 서울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대구 출신인 박 본부장은 능인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민간기업에서 근무한 뒤 2022년부터 경북도 특보로 활동했다. 과학기술과 산업정책 분야를 거쳐 정무 분야까지 경험했으며 이번에 4급으로 승진해 서울본부장을 맡았다. 그동안 정책을 만들고 보좌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이제는 그 정책을 정부 예산과 국가사업, 기업 투자로 연결해야 하는 자리로 이동한 셈이다. 박 본부장은 취임하면서 “국회와 중앙정부의 문을 두드리고, 재경 경북인들과 손을 맞잡고, 투자와 사람을 경북으로 이끄는 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에는 서울본부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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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추석 기차표 예매율 84% ‘매진 행렬’…코레일, 암표상 직접 잡는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484592071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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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Sep 2026 02:40:0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올해 추석 귀성·귀경 열차표 확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예매되면서 예매율이 84%까지 치솟았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전체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판매돼 84%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명절 승차권 예매율이 60%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코레일은 올해 상대적으로 짧아진 명절 연휴로 특정 날짜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 것이 높은 예매율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노선별로는 경전선이 94.2%로 높은 예매율을 보였으며 경부선 91.3%, 전라선 90.6%, 호남선 87.9%, 동해선 81.4%, 강릉선 70.9%를 기록했다. 중앙선은 112.7%로 집계됐다. 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예매율이 90.1%를 기록했다. 하행선은 9월 23일 100.7%, 상행선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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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1987년 해군 부사관에서 기업 파트너로…우경원, 40년 현장 경험 기업지원에 접목]]></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03623000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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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Sep 2026 08:46:3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해군 부사관에서 항공정비사로, 대기업 노동조합 간부에서 언론인과 행정사로. 1987년부터 약 40년간 다양한 현장을 경험해 온 우경원이 그동안 축적한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업지원에 접목한 ‘기업 종합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우경원의 사회생활은 1987년 해군 부사관으로 시작됐다. 해군 항공정비 분야에서 8년 넘게 복무한 뒤 중사로 전역했다. 군에서 항공정비의 기본과 안전, 조직생활을 경험한 그는 1995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해 항공정비사로 약 24년간 근무했다. 군과 민간항공 경력을 합하면 항공정비 분야에서만 약 32년을 현장에서 보냈다. 항공산업 특유의 안전관리와 정비품질, 조직운영 등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이 강점이다. 대기업 근무 기간에는 노동현장에도 참여했다. 1999년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 창립에 참여하고 초대 부위원장을 맡았다. 기업의 구성원이면서 동시에 노동자의 입장에서 노사관계와 조직운영을 경험했다. 24년간의 아시아나항공 생활을 마친 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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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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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사 10명 중 8명 “학생 기업가정신 낮다”…학교 교육도 ‘부족’]]></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34896701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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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Sep 2026 06:51:09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전국 초·중·고교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은 현재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3명 중 2명은 학생들이 도전적인 진로보다 안정적인 진로를 선호한다고 봤으며, 학교 현장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이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도 70%를 넘어섰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뢰해 전국 초·중·고 교사 1,0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 및 기업가정신 교육에 대한 교사 인식 조사’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낮다’고 평가한 교사는 81.3%에 달했다. ‘낮은 편’이라는 응답이 50.8%, ‘매우 낮다’가 30.5%였다. 반면 ‘높은 편’은 2.5%, ‘매우 높다’는 0.2%에 불과했다. 경제 지식에 대한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응답자의 77.3%가 학생들의 경제 지식 수준이 낮다고 평가했고, 높다고 평가한 교사는 3.3%에 그쳤다.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서도 안정 지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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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생 56명 배출…신입생 225명 ‘충원율 100%’]]></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30484347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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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Sep 2026 06:44:4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 송도에 자리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올해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봄과 가을에 입학한 신입생은 총 225명으로 학교 측은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지난달 21일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졸업생은 분자생명공학 42명, 환경공학 5명, 식품공학 9명 등 총 56명이다. 졸업생들은 240학점 이수와 100% 영어수업을 비롯해 4학년 1학기 벨기에 본교 수학, 인턴십 등 학사과정을 마치고 유럽 이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페트라 드 수터(Petra De Sutter) 벨기에 겐트대학교 총장과 미힐 클레만스(Michiel Ceulemans) 주한 벨기에 대사관 공관 차석,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수진 행진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학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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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시, 2027년 생활임금 1만2,630원 확정…올해보다 5.1% 인상]]></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552711597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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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04:34:2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만2,010원보다 620원, 5.1% 인상된 금액이다. 인천시는 지난 8월 27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근 물가 상승과 시 재정 여건, 최저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7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1,930원, 약 18% 높은 수준이다. 법정 최저임금을 넘어 노동자가 실제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소득 수준을 보완한다는 생활임금 제도의 취지를 반영했다. 새로운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상은 인천시 소속을 비롯해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노동자와 시 사무위탁 기관 소속 노동자 가운데 인천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노동자다. 시간당 1만2,630원을 하루 8시간,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월 약 263만9,670원이다. 같은 기준으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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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포에선 새우젓이 나지 않는다…그런데 왜 19년째 ‘새우젓축제’일까]]></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170386008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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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Sep 2026 21:43:3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서울 마포에서는 새우젓이 생산되지 않는다. 그런데 ‘새우젓’은 20년 가까이 마포구를 대표하는 축제의 이름을 지키고 있다. 처음 축제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의문이 생긴다. 새우를 잡는 곳도, 새우젓을 담그는 산지도 아닌 서울 한복판 마포에서 왜 새우젓축제를 하는 것일까. 흥미로운 것은 이런 의문이 최근에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마포구가 축제를 구상하던 2007년 11월 마포구의회에서도 이미 같은 질문이 나왔다. 회의록에는 “우리 마포에 새우젓 안 나잖아요?”라는 질의가 등장한다. 강경이나 소래 등 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새우젓을 가져와 판매한다면 결국 생산지를 홍보하는 축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문제제기였다. 그럼에도 마포구는 새우젓을 선택했고 2008년 첫 축제를 열었다. 그 이유는 새우젓의 ‘생산’이 아니라 ‘유통’의 역사에 있었다. 과거 마포나루는 한강 수운을 통해 각종 물자가 서울로 들어오는 주요 관문이었다. 곡물과 소금, 젓갈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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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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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강화군청 태권도팀, 국내외 무대 ‘금빛 질주’…배준서 세계 그랑프리 정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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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26 22:13:5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강화군청 태권도팀이 세계무대와 국내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화군은 군청 태권도팀 소속 배준서 선수가 지난 5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2026 무주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대회’ 남자 58kg급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배준서는 지난해 8월 무주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특히 2024 파리올림픽 남자 58kg급 금메달리스트 박태준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의미를 더했다. 국내 무대에서도 강화군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는 윤준혁이 남자 63kg급 금메달을, 정지웅이 68kg급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강화군청 태권도팀은 이번 대통령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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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강화군, 저연차 공무원 대상 ‘반부패·청렴 워크숍’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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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26 22:04:1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강화군이 공직생활을 시작한 저연차 공무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강화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강화군 석모도 수목원에서 8~9급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강화군 반부패·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에 입문한 지 오래되지 않은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가치와 행동기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관련 주요 사례와 행동기준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했다. 호흡요가와 아로마테라피를 비롯해 청렴 캘리그라피, 나만의 미니허브 정원 만들기 등이 진행돼 교육 참가자들이 비교적 무거울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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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 신도리 도로변 대형 옹벽 곳곳 균열…안전점검 필요성 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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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26 10:31:4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산384-1 일원 도로변에 설치된 대형 옹벽 곳곳에서 콘크리트 블록 균열과 이격 현상이 육안으로 확인돼 관계기관의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일보가 8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옹벽은 도로변 경사면을 따라 상당한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옹벽 상부에는 수목과 시설물이 자리하고 있다. 옹벽 하단에는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가 바로 인접해 있다. 현장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옹벽을 구성하고 있는 일부 콘크리트 블록의 균열이다. 여러 블록에서 상단에서 하단 방향으로 이어지는 수직 균열이 관찰됐으며, 일부는 블록 전체를 가로지르는 형태로 나타났다. 블록과 블록 사이가 벌어져 보이는 구간과 단차가 발생한 부분도 확인됐다. 옹벽 곳곳에는 잡초와 덩굴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블록 사이와 상부에는 토사가 노출된 곳도 있다.다만 이 같은 현장 상태만으로 옹벽 전체의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개별 콘크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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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NS 유행에 수난 당하는 영종도 ‘스마일게’…무분별 채집에 서식지 훼손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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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26 07:59: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 영종도의 해안공원 일대가 SNS에서 이른바 ‘스마일게’로 불리는 도둑게를 잡으려는 방문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영종도 도둑게 출현 장소가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차량을 몰고 영종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단순한 생태관찰을 넘어 일부 채집객들의 무분별한 포획과 서식지 훼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채집통을 들고 씨사이드파크 데크길 주변 등 출입이 제한된 공간까지 들어가 나무 아래를 살피거나 돌과 흙을 뒤집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굴속에 숨어 있는 도둑게를 찾기 위해 수목의 뿌리 주변까지 파헤치는 경우도 있어 공원 생태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한두 마리를 관찰하는 수준을 넘어 여러 개체를 한꺼번에 채집해 가져가는 행위가 반복될 경우 특정 지역의 개체군과 서식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스마일게’ 인기의 역설…관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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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비현금 결제 시대인데 5만원권 195조원…200조원 육박 ‘어디에 쌓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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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Sep 2026 07:41:2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 등 비현금 결제가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 풀려 있는 5만원권 발행잔액이 195조원을 넘어 2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말 기준 5만원권 발행잔액은 195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5만원권 발행잔액은 2021년 말 144조2천억원에서 2022년 152조9천억원, 2023년 159조9천억원, 2024년 171조9천억원, 2025년 말 189조5천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 7월 말 기준으로는 2021년 말보다 51조2천억원, 35.5% 증가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도 7개월 만에 5조9천억원 늘었다. 기준 5만원권 발행잔액2021년 말 144.2조원2022년 말 152.9조원2023년 말 159.9조원2024년 말 171.9조원2025년 말 189.5조원2026년 7월 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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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부평문화의거리, 가을밤 거대한 ‘야장’으로…11~12일 ‘부평야장’ 평맥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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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Sep 2026 04:23:0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 인천 부평문화의거리가 밤이 깊을수록 더욱 활기를 띠는 거대한 ‘야장(夜場)’으로 변신한다. 8전국상인연합회와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가 함께 마련하는 부평지역 대표 축제 ‘부평야장’ 평맥페스티벌이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부평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거리와 상점, 먹거리와 공연을 하나의 축제로 연결해 부평문화의거리 상권 전체를 활기찬 야간 축제의 무대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5일 사전 홍보행사…11~12일 본격적인 ‘야장’본 행사에 앞서 9월 5일에는 부평문화의거리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본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부평문화의거리로 유도하기 위한 사전 프로그램이다. 이어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부평문화의거리 곳곳을 직접 돌아보는 스탬프 투어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스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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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재경 경남도민회, 거제·통영 호우피해 복구 성금 1,500만원 전달]]></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954915958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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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Sep 2026 15:44:1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재경 경남도민회(회장 최효석)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의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1,5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재경 경남도민회는 4일 시·군향우회장과 임원, 경사회, 장미회 회원 등이 호우피해 복구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민회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남지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고향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에는 시·군회장 18명과 임원 3명, 경사회 회원 24명, 장미회 단체 및 개인 회원 5명 등이 뜻을 모았다. 모금된 1,500만원은 거제·통영지역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재경 경남도민회는 이번 공동 성금과 별도로 지역 향우회 차원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시향우회는 임원과 향우들의 자체 모금을 통해 거제시에 2,300만원을 전달했으며, 문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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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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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만석동철판집, 28일 신메뉴 출시…‘부둣가 감성’ 담은 일품·점심특선 확대]]></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53279874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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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26 10:08:4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철판요리 전문 브랜드 만석동철판집이 오는 28일부터 일품요리와 점심특선 신메뉴를 선보이며 메뉴 구성을 확대한다. 만석동철판집은 인천 만석부두를 모티브로 한 레트로 감성의 철판요리 전문 브랜드다. 쭈꾸미를 비롯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철판요리를 선보이며 인천 부둣가 특유의 분위기와 정서를 브랜드에 담아왔다. 이번 신메뉴 역시 만석동 부둣가에서 펼쳐졌던 다양한 풍경과 식사 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기존 철판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물과 면 요리를 추가하면서 각각의 메뉴에 만석동의 이야기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뱃일 마친 선창가의 한 끼…‘선창가오징어찌개’새롭게 선보이는 일품요리는 ‘선창가오징어찌개’와 ‘만선쭈꾸미연포탕’이다. 선창가오징어찌개는 해질녘 뱃일을 마친 사람들이 선창가에 둘러앉아 얼큰한 찌개 한 냄비로 하루를 마무리하던 풍경에서 착안했다. 오징어를 활용한 얼큰한 국물요리로 구성해 항구의 저녁 풍경과 만석동 부둣가의 정서를 음식으로 풀어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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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공항, ‘MRO 허브 얼라이언스’ 발족…글로벌 항공정비 허브 도약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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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26 07:55:3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기존의 항공운송 허브를 넘어 글로벌 항공정비(MRO)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MRO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련 기업·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적인 항공정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공항 MRO 허브 얼라이언스’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항공 MRO(Maintenance·Repair·Overhaul)는 항공기의 정비·수리·개조를 의미한다. 운항정비부터 엔진·기체·부품정비 및 개조사업까지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뒷받침하는 필수 산업이다. 이번에 출범한 ‘인천공항 MRO 허브 얼라이언스’에는 공사와 항공사, 연구기관 등 MRO 관련 6개 기업·단체가 참여한다. 협의체는 글로벌 MRO 시장에서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협력방안을 발굴하고 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H·U·B’ 중심으로 MRO 협력체계 구축 협의체는 ‘허브(H·U·B)’라는 방향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Harm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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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2026학년도 학위수여·입학식 개최]]></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69213699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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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26 07:48:2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가 지난 21일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졸업생은 총 56명으로 전공별로는 분자생명공학 42명, 환경공학 5명, 식품공학 9명이다. 졸업생들은 240학점 이수와 100% 영어 수업, 4학년 1학기 벨기에 본교 수학, 인턴십 등 엄격한 학사과정을 모두 마치고 유럽 이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페트라 드 수터(Petra De Sutter) 벨기에 겐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미힐 클레만스(Michiel Ceulemans) 주한 벨기에 대사관 공관 차석,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졸업과 입학을 축하했다. 행사는 교수진 행진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학사보고, 학위수여식, 졸업생·신입생 대표 연설에 이어 가수 거미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졸업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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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40년 도예인의 손에서 태어난 ‘항미단길’…인천 개항장의 문화거리로]]></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196315834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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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26 22:27:5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조 작가는 자신이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던 ‘항미단길’이라는 이름이 이제 공식적으로 불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을 접하고 남다른 감회를 나타냈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도자기공방을 열고 한국인의 정서를 담고자 조성한 항미단길이 이제 공식적으로 인정돼 불리게 되는 것을 보니 감개무량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항미단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용기를 주고 조언해 준 이들에게 “모두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행정이 만든 거리가 아닌 ‘사람이 만든 거리’ 항미단길의 사례는 지역의 골목과 문화공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지역 관광자원이 반드시 막대한 예산과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골목에 이름을 붙이고, 작품 하나를 내놓고, 방문객 한 명에게 친절하게 말을 건네고, 작은 행사를 지속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이야기가 축적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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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대한항공, 생성형 AI 기반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 구축…항공정비 디지털 전환 가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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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22:17: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대한항공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항공기 정비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하며 항공정비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규 시스템은 항공기 정비 과정에서 축적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검색·분석해 현장 정비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엔지니어링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 LG CNS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개발에 참여했으며 약 6개월에 걸쳐 시스템을 완성했다.“이런 결함이 있었는데”…자연어로 물으면 AI가 과거 사례 찾는다 가장 큰 특징은 정비사가 복잡한 검색어나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알지 못해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연어로 결함 증상이나 상황을 입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정비사가 항공기에서 발생한 결함이나 증상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단순한 키워드가 아닌 문맥과 의미를 파악해 관련 정비 이력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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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배준영 의원, 강화 서검도 ‘우라늄 초과 검출’ 현장점검…“원인 철저히 규명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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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15:29: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18일 강화군 서검도를 찾아 우라늄이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관정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배 의원은 이날 정오 서검도를 방문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강화군과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우라늄 초과 검출 현황과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인근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만나 식수 안전과 북한 핵폐수 방류 의혹 등에 대한 우려를 듣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서검마을 관정서 우라늄 기준치 초과 지난 7월 9일 강화군 서검도 서검마을 소규모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에서는 우라늄이 0.045mg/L 검출됐다. 먹는물 수질기준인 0.030mg/L보 0.015mg/L 높은 수치다. 관계기관은 현재 기준치를 초과한 1번 관정의 사용을 중단하고 2·3번 관정을 이용해 급수하고 있다. 우라늄 저감을 위한 이온교환수지 설비도 설치했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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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시, 덕적도서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쓰레기 없는 섬, 여행객과 함께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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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05:07:2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덕적도를 찾는 여행객들과 함께 ‘쓰레기 없는 섬’을 만들기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15일 덕적도 일원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선포된 ‘쓰레기 없는 섬’의 가치를 이어가고,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섬 지역의 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환경보호를 홍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항에서 덕적도까지…여행길에서 시작하는 기후행동 캠페인은 여행객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고려해 인천항 터미널과 덕적도 선착장 등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쓰레기 없는 섬’ 실천 가이드를 안내하고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기후행동의 필요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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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세계 1위 올랐다…상반기 3,839만 명 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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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Aug 2026 09:13:09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3,839만 명을 기록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2001년 개항 이후 25년 만에 국제선 여객 규모에서 세계 정상에 올라선 것으로, 대한민국 항공산업과 인천공항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3일 국제공항협의회(ACI) 잠정 통계를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이 3,839만 명을 기록해 전 세계 1,234개 공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순위는 ACI 잠정 통계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공식 연간 실적은 내년 초 ACI 공표자료를 통해 최종 확인될 예정이다. 히드로·창이 제치고 세계 정상 인천공항에 이어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이 3,779만 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3,453만 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이 3,268만 명, 홍콩국제공항이 3,261만 명을 기록했다.인천공항의 성장세는 개항 이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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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종도, 구읍뱃터 상가 13곳 ‘나눔가게’ 동참…지역상권이 이웃 돌봄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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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09:04:17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지역 상권과 사회복지기관이 손잡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활밀착형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사)더함께새희망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12일 구읍뱃터 특화거리상인회(회장 박희신)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눔가게’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기관과 지역 상권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발굴하고 지원하는 한편, 상인들이 지역복지의 주체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객과 주민들이 많이 찾는 영종국제도시 구읍뱃터 상권의 13개 업체가 한꺼번에 나눔가게에 참여하면서 지역 상권의 사회공헌 활동이 보다 조직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읍뱃터 13개 업체 ‘나눔가게’ 참여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눔가게에 참여한 업체는 경복궁삼계탕 영종하늘도시점, 꽈페 영종점, 늘봄, 바다곳간, 바담해물탕, 영종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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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의료원–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교육·의료·복지 협력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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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00:20:0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광역시의료원과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가 교육과 의료·복지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12일 의료원에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총장 박기륜)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교육과 의료 분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양 기관 구성원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장석일 인천광역시의료원장과 이의상 대외협력실장, 박기륜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총장, 김정미 서울교육원장을 비롯해 우경원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 및 기관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상호 지원하고, 장애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실습 기회 제공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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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최종 결의…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향한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221016900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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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Aug 2026 23:08:5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양사의 공식 의결 절차를 통과하면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지형을 바꿀 대형 항공사 통합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대한항공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번 합병이 상법 제527조의3에서 규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별도의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했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날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임시 주주총회에는 전체 주주의 81.86%가 참석했으며, 참석 주주의 99.3%인 1억6,743만6,677주가 합병 안건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상법 제522조와 제434조에서 정한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했다. 이번 양사의 의결은 지난 5월 각각의 이사회 승인을 거쳐 체결한 합병계약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는 의미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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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도평화대교 개통 후 멈춘 신도선착장…캠핑카·낚시객 몰리는 새로운 명소로]]></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178847439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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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Aug 2026 21:58: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선착장이 캠핑카와 낚시객들이 찾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그동안 신도선착장은 영종도와 신도·시도·모도를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실상 섬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신도평화대교가 개통하면서 차량을 이용해 육로로 이동할 수 있게 됐고, 선착장의 기존 여객운송 기능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배가 떠난 선착장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풍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12일 밤 신도선착장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선착장과 주변 공간에는 캠핑카와 승합차, 화물차 등 여러 대의 차량이 자리하고 있었다. 일부 차량은 차박이나 캠핑을 하는 것으로 보였으며, 선착장 끝에서는 야간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확인됐다. 과거 배를 기다리던 차량과 승객으로 붐볐던 공간이 이제는 캠핑카와 낚시객들이 밤바다를 즐기는 장소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신도선착장은 바다 건너 영종도와 인천국제공항 일대의 불빛을 조망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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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경제일보 인물] 배우 천황성, “말보다 표정과 호흡으로”…중후한 존재감으로 완성하는 생활연기]]></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216920926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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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Aug 2026 23:01:1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화려한 대사나 과장된 몸짓보다 표정과 눈빛, 호흡으로 인물의 삶을 보여주는 배우가 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회장, 아버지, 군인, 동네 어른 등 현실 속 중·장년 인물을 꾸준히 연기해 온 배우 천황성이다. 천황성은 1957년생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단편영화, 광고,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영화인 정보에서도 한국 배우로 등록돼 있으며, 여러 배우 프로필 자료에는 180cm의 신장과 중후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정치인·군인·회사 중역·회장·아버지·할아버지 등 폭넓은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소개돼 있다. 그의 강점은 무엇보다 ‘생활연기’다. 천황성은 자신의 배우 프로필에서 과장 없는 생활연기를 바탕으로 묵직한 감정과 신뢰감을 지닌 중·장년 캐릭터, 현실에 존재할 것 같은 어른 역할에 강점이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말보다 표정과 호흡으로 감정을 전달하고 눈빛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배우를 지향한다. 실제 필모그래피도 이러한 배우의 색깔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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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시, 12일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 개최…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25526630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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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Aug 2026 09:22:1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광역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가치소비 활성화를 위한 두 번째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앞 통행로에서 ‘2026년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물포 더담지마켓’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이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소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번 제2회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7개소와 문화누리 3개소 등 총 20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 업체들은 각 기업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첫 번째 마켓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개최된 제1회 제물포 더담지마켓에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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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경협국제경영원, 26일 ‘고객경험(CX) 혁신포럼’ 개최]]></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420222387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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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Aug 2026 00:53:5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한경협국제경영원)이 급변하는 AI 전환 시대에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고객경험(CX)’ 혁신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경협국제경영원은 오는 8월 26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경협 고객경험(CX)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접점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AI 전환까지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이 고객경험을 어떻게 재설계하고 실제 경영성과로 연결할 것인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 고객경험은 단순한 고객응대나 사후관리 차원의 CS(Customer Service)를 넘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서비스에 대한 평가, 구매 의사결정과 재구매까지 영향을 미치는 핵심 경영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고객 데이터 분석과 초개인화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업들이 보유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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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병희 작가 20번째 초대개인전 《마음으로 그리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25955123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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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Aug 2026 06:36:4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색채는 감정을 만들고, 물질은 시간을 축적하며, 반복은 기억을 형성한다. 작은 꽃잎 하나하나를 화면 위에 쌓아 올리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세계를 구축해 온 전병희 작가가 스무 번째 개인전으로 관람객을 만난다. 전병희 작가의 20번째 초대개인전 《마음으로 그리다》가 오는 8월 21일(금)부터 9월 13일(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용신로 131 꿈의교회에서 운영하는 더 갤러리’에서 열린다. 오프닝은 8월 22일(토) 오후 1시다. 이번 전시는 ‘색채와 물질의 층위에서 피어나는 내면의 풍경’을 중심으로 전병희 작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특히 그동안 전시를 통해 공개하지 않고 보관해 온 작품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작가의 예술적 궤적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병희의 회화는 인간의 감정과 기억, 삶의 시간성을 색채와 물질로 조직해 내면의 풍경을 구축한다. 작품을 관통하는 것은 특정한 이야기가 아니라 색채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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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코레일,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 채용…고졸 인재 324명 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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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Aug 2026 05:52:3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한다. 특히 전체 채용 인원의 절반이 넘는 324명을 고졸 제한경쟁채용으로 선발하면서 청년층의 공기업 취업 기회 확대에 나선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공개경쟁채용과 제한경쟁채용으로 나눠 진행된다. 제한경쟁채용은 고졸, 자격증, 거주지, 취업지원대상자(보훈)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모집 권역도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경남권 등 전국 6개 권역으로 구분한다. 직렬별 모집 인원은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 등 총 600명이다. 토목 분야가 155명으로 가장 많고 운전 133명, 차량 117명 순이다. 채용 유형별로는 고졸 제한경쟁채용이 324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어 자격증 제한경쟁 169명, 공개경쟁 58명, 보훈 30명, 거주지 제한경쟁 19명이다. 고졸 제한경쟁채용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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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6인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종도의 아름다움…포토에세이 『파도가 그린 섬』 8일 e-book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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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Aug 2026 03:23:07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영종도의 사계절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권에 담은 포토에세이 『6인의 포토그래퍼와 함께하는 파도가 그린 섬』이 8월 8일 전자책(e-book)으로 출간된다. 이번 작품은 영종도에 거주하며 오랫동안 섬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온 여섯 명의 포토그래퍼가 함께 참여한 공동 프로젝트로, 영종도의 바다와 숲, 노을, 해안길, 그리고 일상 속 아름다운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기록했다. 참여 작가는 정태환(디에고), 정연우(신과함께), 윤연주(나리), 한도영(허브), 이희원(작은토끼), 정태일(아룬) 등 6명이다. 이들은 같은 공간을 바라보면서도 각자의 감성과 시선으로 영종도를 표현해 한 권의 책 안에서 서로 다른 여섯 가지 이야기를 완성했다. 『파도가 그린 섬』은 단순한 관광 안내서나 사진집이 아닌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됐다.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통해 독자들이 영종도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자연이 주는 쉼과 위로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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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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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경협, 창립 65주년 맞아 \'더하기 창업\' 프로젝트 추진…스타트업 100개 팀 육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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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Aug 2026 17:22:1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창립 6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스타트업 육성과 민간 중심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한경협은 대기업의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경제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더하기 창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더하기 창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기업가정신 함양을 넘어 예비 창업자 발굴과 초기 창업기업 육성, 투자 연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에게는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를 경험한 창업가에게는 경제계의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결해 재도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100개 팀을 선발한다. 예비창업자 트랙 30개 팀과 초기 창업기업 트랙 70개 팀으로 나눠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12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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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글로벌캠퍼스, 초등학생 대상 \'2026 IGC 꿈, 드림 방학캠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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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Aug 2026 09:45:1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이 여름방학을 맞아 인천지역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서 2026 IGC 꿈, 드림 방학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1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특히 교육 기회의 균형을 위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강화군, 동구, 미추홀구, 중구 등 원도심 지역 학생들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은 연수구 35명(32%)을 비롯해 미추홀구 19명, 남동구 11명, 부평구 9명, 영종구 8명 등 인천 전역에서 고르게 선발됐다. 이번 방학캠프는 영어와 예술을 융합한 창의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대학 재학생과 인천대학교, 연세대학교, 가천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지역 주요 대학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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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영종·청라 생활권 시대, 통행료 형평성 논란… \"법인차량 연계 감면 검토해야\"]]></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32024832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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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Aug 2026 06:46:5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빠르게 연결되고 있다. 공항 접근성과 기업 활동, 물류 이동 등 교통 여건은 크게 개선됐지만, 통행료 체계에 대해서는 형평성 논란과 함께 제도 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청라하늘대교는 영종 주민뿐 아니라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통행료 감면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반면 법인 명의 차량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돼 개인 차량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통행비를 부담하는 구조다. 특히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우 남청라IC 통행료는 청라하늘대교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별도로 부과된다. 즉, 청라하늘대교를 이용하지 않아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해당 고속도로 통행료를 납부해야 한다. 문제는 법인차량이 청라하늘대교를 이용한 뒤 남청라IC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에 진입할 경우, 청라하늘대교 통행료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통행료를 각각 부담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영종에서 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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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직능연 ‘THE HRD REVIEW’ 2026년 특별호 발간… 잉글랜드의 숙련 수요 변화 대응 체계와 직업교육훈련 정책 시사점 분석]]></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73547414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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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10:42:5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잉글랜드에서는 ‘스킬스잉글랜드(Skills England)’를 중심으로 현재와 미래의 숙련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직업 표준과 도제 훈련, 기술자격 등 교육훈련 및 자격 체계에 연계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신기술의 확산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 개정의 적시성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잉글랜드의 사례는 데이터(data)에 기반한 국가직무능력표준 개정과 직업교육훈련·자격·고용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시사점을 제공한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7월 31일(금) 동향지 ‘THE HRD REVIEW 특별호 글로벌 리포트 Ⅰ(잉글랜드의 숙련 수요 변화 대응 체계와 직업교육훈련 정책 시사점)’을 통해 잉글랜드 사례를 분석했다. 주요 분석 결과(THE HRD REVIEW 특별호 글로벌 리포트 Ⅰ 참조)는 다음과 같다. 최근 잉글랜드에서는 주요 산업에서 숙련 인력 부족이 지속되면서 신규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재직자의 재교육과 향상훈련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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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청라호수공원·커낼웨이, 물과 빛으로 새롭게 태어나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90329565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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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08:23:5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국제도시의 대표 수변공간인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 일원의 친수시설 및 경관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8월 5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심 속에서 물과 자연,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물을 접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수시설을 마련하고,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청라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민이 머무는 수변공간으로 재탄생 청라호수공원에는 기존 노후 미디어시설 부지를 활용해 '물빛마당'이 새롭게 조성됐다. 235㎡ 규모의 친수공간에는 발을 담글 수 있는 수변시설을 비롯해 커튼분수, 쿨링포그, 그늘쉼터 등이 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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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교동대교 민통초소 무장 변화에 안보 우려…소총 대신 권총·대검·삼단봉 근무 모습 확인]]></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074338011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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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Aug 2026 19:03:5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북한과 불과 수 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한 강화군 교동도 관문인 교동대교 민간인통제선(민통) 출입초소에서 기존과 다른 형태의 무장 근무 모습이 확인되면서 접경지역 경계태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민통초소에서 근무 중인 위병들은 리볼버 권총과 대검, 삼단봉 등을 휴대한 상태로 출입 차량과 방문객을 통제하고 있었으며, 과거 일반적으로 볼 수 있었던 소총을 휴대한 근무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다. 교동대교는 민간인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는 민간인통제구역으로 연결되는 유일한 관문이다.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북한 황해도 연백군과 가까운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민통초소는 단순한 출입 통제시설이 아니라 유사시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하는 최일선 경계시설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과거 교동대교 민통초소를 찾았던 방문객들은 대부분 소총을 휴대한 위병들이 차량과 신분을 확인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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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여름 휴가철 불법드론 차단 총력…인천공항 반경 9.3km 비행 시 최대 500만 원 벌금]]></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90331301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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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Aug 2026 11:10:2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인근 해수욕장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불법드론 비행 예방을 위한 민·관·군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항공안전 확보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30일 인천공항 인근 해수욕장과 유원지 일원에서 '하계 공항지역 불법드론 비행금지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영종경찰서, 제3경비단, 인천국제공항보안, 용유동·운서1·2동 주민자치회,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영종구 노인인력센터 등 관계기관과 지역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선녀바위 해변, 실미유원지 등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공항 관제권 내 드론 비행 제한 규정을 적극 안내했다. 공항 반경 9.3km는 드론 비행 제한구역인천국제공항 반경 9.3km 이내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공항 관제권으로 지정돼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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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경제일보 인터뷰] 영종도 세경철스크랩 박경택 대표 \"신뢰와 품질로 철스크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116495816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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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Jul 2026 20:14:1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영종국제도시에서 철스크랩 및 자원재활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세경철스크랩이 다양한 사업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지역 산업 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한국경제일보와 만난 박경택 대표는 "철스크랩 산업은 단순히 고철을 매입하는 사업이 아니라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경철스크랩은 고철, 비철금속, 폐전선, 각종 가설재, 압연재, 토목빔 등의 매입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건설현장과 제조업체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수집·유통하며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박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철스크랩은 물론 각종 산업자재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세경철스크랩은 컨테이너 매입·판매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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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동해선 KTX-이음,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코레일 15년 연속 수상]]></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537501488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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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4:09:27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동해선 KTX-이음이 친환경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인정받으며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이로써 코레일은 15년 연속 녹색상품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친환경 철도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코레일은 동해선 KTX-이음이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문가와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의 친환경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친환경 인증으로, 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우수 상품에 수여된다. 이번 심사에서 동해선 KTX-이음은 열차 시승을 통한 현장평가와 온·오프라인 소비자 투표를 거쳐 ▲친환경성 ▲안전성 ▲높은 에너지 효율 ▲고객 소통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KTX-이음보다 실내 소음 에너지를 30% 이상 줄이고, 공기청정 및 악취 저감 설비를 추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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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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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토부 드론실증사업 연계…\'2026 세계드론스포츠 국제대회\' 8월 1일 청주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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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15:52:5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드론을 미래 스포츠이자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가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에서 '제2회 2026 세계드론스포츠 국제대회(2026 WDSF Korea Global Drone Sports Competition)'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 드론실증사업과 연계해 드론스포츠 경기 운영은 물론 안전관리, 전파환경, 국제교류, 전시·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실증하는 대한민국 대표 드론스포츠 행사로 추진된다.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스카이봇, ㈜드론디비젼,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국제대회에는 약 50개 기업 및 기관, 해외 10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 명, 참관객 3,000여 명이 참여해 드론스포츠와 드론산업의 미래를 함께 조망할 예정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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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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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파라다이스그룹, 신규 호텔 브랜드 \'에데나(Edena)\' 확정…도메인도 선점하며 브랜드 전략 본격화]]></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34064091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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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06:50:3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파라다이스그룹이 서울 장충동에 추진 중인 초프리미엄 호텔 프로젝트의 브랜드명을 '에데나(Edena)'**로 확정하고, 브랜드 보호를 위한 상표와 인터넷 도메인 확보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그룹의 지주회사인 파라다이스글로벌은 최근 특허청에 '에데나(Edena)'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상표는 지난해 11월 출원된 뒤 심사를 거쳐 관광·숙박·음식점업 등이 포함된 제43류로 최종 등록됐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 또는 'J-프로젝트'**로 알려져 왔으며, 파라다이스그룹의 차세대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업계에서는 브랜드 상표 등록과 함께 EdenaHotel.com과 EdenaHotel.co.kr 도메인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브랜드 구축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도메인 선점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 전략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브랜드명과 동일한 인터넷 주소를 확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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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media:content>
    </item>
    <item>
      <title><![CDATA[[기업인 소개] 품질과 신뢰로 성장하는 엔에스건설 장준희 대표…기업 성장과 지역사회 봉사 함께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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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2:11: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건설산업은 단순히 건축물을 시공하는 산업이 아니라 사람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산업이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추구하며 기업 성장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하는 기업인이 있다. 바로 엔에스건설㈜ 장준희 대표다. 엔에스건설은 인천광역시 영종구 운중로107번길 52(중산동)에 본사를 두고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주거 브랜드 NS ZIUM(엔에스지움)'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주거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건설기업이다. 회사는 2024년 '대한민국 우수기업 브랜드 대상'과 '한국 소비자선호브랜드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두 시상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경쟁력, 품질, 기술력,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NS ZIUM 브랜드의 우수성과 시장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준희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 여러분의 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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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인천시의회 이강구 의원 \"송도 분구·인천1호선 8공구 연장 더 이상 미룰 수 없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819741737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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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1:59:1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강구 의원(국민의힘·연수구5)이 송도국제도시의 행정체계 개편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송도 분구 추진과 인천지하철 1호선 8공구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312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송도는 이미 인구 23만 명을 넘어선 국제도시로 성장했지만 행정서비스는 여전히 연수구 단일 체계에 머물러 있어 증가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이 집적된 송도의 위상에 걸맞은 행정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난 지방선거 당시 여야를 막론하고 송도 분구의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행정체제개편 추진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천시에 송도 분구를 핵심 정책과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실행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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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완수 경남도지사, 국회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조속 처리 건의]]></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45351135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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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09:55:3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우주항공 산업과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핵심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하며 국회를 찾았다. 경상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와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두 특별법의 신속한 심사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법안"이라며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속한 입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필수" 박 지사는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경남 사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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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착수…“철도 현장 안전교육 새 시대 연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168152700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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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21:40:1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철도 안전교육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코레일은 선로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실제 작업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11개 관계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국토·교통 분야)'에 최종 선정된 과제로, 오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40억7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정부가 28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18개월이며, 한국철도공사와 한남대학교, ㈜와이엠엑스(YMX)가 공동 수행한다. 실제 선로를 그대로 구현…위험 없이 반복 훈련새롭게 개발되는 시뮬레이터는 AI와 VR,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 철도 선로와 시설물, 주변 환경을 가상공간에 그대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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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IGC-인천테크노파크, 학점연계형 현장실습 본격 추진…글로벌 인재와 지역기업 연결]]></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042340719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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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8:10:3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입주대학이 인천테크노파크와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점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SUNY Korea),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IGC 입주대학과 함께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학점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IGC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인·외국인 학생 한 팀으로 기업 매칭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한 팀으로 구성해 기업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IGC는 그동안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외국인 인재 채용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언어 소통과 …]]></description>
      <media:content url="https://hankuk.co.kr/news/data/2026/07/22/p1065604234071942_850_thum.jpg" type="image/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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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글로벌캠퍼스, 전국 진로진학교사 950명 초청 대입 전략 세미나 성황]]></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924887180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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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Jul 2026 14:54:29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은 지난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 IGC 진로진학교사 초청 대입 전략 세미나'를 전국 진로진학교사 약 9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GUGC)가 공동 주관했으며, 오는 9월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담당하는 진로진학교사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교육 비전과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입학설명회를 통해 글로벌 교육과정과 입학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공교육 현장에서 대표적인 입시 전문서적으로 꼽히는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인 이대부고 박권우 진로진학부장이 특별강연에 나섰다. 박 교사는 신간 『수박먹고 대학간다-실전편』을 중심으로 대학별 입시 변화와 수시 지원 전략,…]]></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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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우경원 칼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왜 대전인가…‘삼군의 도시’ 진해도 검토해야]]></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686586574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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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08:17:5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의 통합 또는 교육체계 개편을 추진한다면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어디로 옮길 것인가’가 아니라 ‘어디가 대한민국 합동군 교육의 상징성과 실질적 기능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다. 최근 삼군사관학교 통합과 대전 유치에 대한 논의가 나오고 있지만, 필자는 또 다른 선택지로 경남 창원시 진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진해는 대한민국에서 해군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는 도시다. 현재 해군사관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해군의 주요 부대와 시설이 밀집해 있다. 도시 곳곳에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러나 진해를 단순히 ‘해군의 도시’로만 봐서는 안 된다. 과거 진해에는 해군대학뿐 아니라 육군대학도 자리했던 역사가 있다. 공군사관학교 역시 진해에 있었던 시기가 있다. 대한민국 육·해·공군의 군사교육 역사가 한 공간에서 교차했던 매우 상징적인 지역인 셈이다. 그렇다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description>
      <media:content url="https://hankuk.co.kr/news/data/2026/07/19/p1065568658657430_873_thum.png" type="image/png">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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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확대…건물 외부까지 불길 치솟아]]></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883758300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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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13:46:5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확대되면서 건물 외부에서도 시뻘건 불길이 치솟는 모습이 확인됐다. 18일 재난안전문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8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224-8 일대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나선 가운데 낮 12시 25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한국경제일보가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화재 초기에는 물류센터 건물 상층부를 중심으로 짙은 검은 연기가 계속해서 치솟았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건물 외부에서도 붉은 불길이 육안으로 확인되는 등 화재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건물 상층부와 원형 구조물이 맞닿은 것으로 보이는 지점에서 강한 화염이 발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짙은 연기 사이로 붉은 불길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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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박용철 강화군수,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군민 안전 최우선”]]></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86584477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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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11:04:2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가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인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지역 내 침수 우려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 박 군수는 먼저 선원면 장리 농경지 침수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배수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반복되는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어 선원면 미래지향 앞 도로 상습 침수구역을 찾아 배수 상황과 도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박 군수는 비가 내릴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문제가 주민 불편뿐만 아니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후에도 강화군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추가 피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박용철 군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해 작은 위험 신호 하나도 놓치지 않고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삶의 터전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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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제와이즈멘한국 인천지구 새인천클럽, 제48대 이광세 회장 취임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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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10:19:4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국제와이즈멘한국 인천지구 새인천클럽이 오는 7월 21일 오후 5시, 인천YMCA 회관에서 제48대 이광세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취임식은 '새로운 도전(New Challenge), 새로운 시작(New Beginning)'을 주제로 열리며, 회원 간 화합과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새인천클럽은 취임식 초청장을 통해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을 바탕으로 회원 화합과 조직 확대를 통해 더 큰 비전을 만들어 가겠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롭게 취임하는 이광세 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국제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회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클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취임식은 국내외 와이즈멘 회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 선포와 축사, 기념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제와이즈멘은 1922년 창립된 국제봉사단체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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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남 곳곳에서 여름축제 풍성…바다·공연·꽃으로 관광객 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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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10:09:2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상남도 곳곳에서 바다와 공연, 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여름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올여름 경남에서는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부터 야간 공연, 수국 정원까지 지역별 특색을 살린 축제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고성에서는 '만화방초 수국축제'가 열려 아름다운 수국 정원과 포토존, 주말 버스킹 공연, SNS 인증 이벤트 등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천에서는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매주 토요일 저녁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유명 가수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여름밤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거제에서는 '거제여름해양축제'가 열린다. 종이배 조선소 대회와 워터 페스타, 스피드 챌린지, 오션 릴레이 레이스 등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이 준비돼 여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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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민을 가장 최우선에…경남 대도약 완성에 모든 역량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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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09:57:5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도정 홍보 책자를 통해 "도민을 가장 최우선에 두고 모두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경남을 만들겠다"며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책임과 본분을 지키며 도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도정에 반영하고, 경남도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민선 8기 성과를 소개하며 경남의 경제와 산업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국 최하위권이던 경제성장률이 전국 상위권으로 올라섰고, 무역수지 흑자와 고용지표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앞으로의 과제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경쟁력 강화도 제시했다. 방산, 조선, 우주항공, 원전 등 기존 주력산업은 물론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경남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도민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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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남 여름 대표 디저트 \'수박의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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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09:49:0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경상남도의 대표 여름 특산물인 수박이 단순한 과일을 넘어 다양한 디저트로 재탄생하며 지역 관광과 농가 소득 증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남 함안을 비롯해 창원, 창녕, 의령 등은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수박 산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는 생육 환경이 좋아 당도가 높은 수박이 풍성하게 출하되면서 이를 활용한 이색 먹거리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함안군 별별농부가 선보인 수박 식빵이다. 겉모습은 초록색 껍질, 속은 붉은 과육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실제 수박을 닮았으며, 초콜릿으로 씨를 표현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수박 식빵을 구워 만든 수박 러스크 역시 건강 간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아라깨비베이커리식물원카페에서는 우리 쌀 100%를 활용한 수박 쌀빵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천연 발효 방식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풍미를 살렸으며, 복수박 모양을 그대로 구현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담쌀베이킹은 …]]></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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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IWPG, 20~21일 글로벌여성평화포럼 개최… 세계 여성 리더들 평화 해법 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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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21:23:0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글로벌여성평화포럼(Global Women's Peace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세계여성평화콘퍼런스(International Women's Peace Conference)를 앞두고 마련된 국제 행사로, 전 세계 여성 리더들이 참여해 지역별 평화 과제와 여성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은 줌(Zoom)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유럽, 아메리카, 남아시아·중동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권역의 정치·사회·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토론을 통해 지역별 평화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국제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학계, 시민사회, 인도주의 단체, 사회적기업, 청년 리더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IWPG는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가진 여성들이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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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도평화대교 개통 효과 \'반쪽\'… 관광객 몰렸지만 주차난에 발길 돌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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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17:02:4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신도·시도·모도를 찾는 관광객은 크게 늘었지만, 정작 섬 안에서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관광객들이 오래 머물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17일 현장 취재 결과, 연휴 첫날 신도와 시도, 모도 일대는 차량이 크게 늘면서 주요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졌다. 그러나 문제는 단순한 교통 혼잡만이 아니었다. 식당과 카페, 관광지 주변의 주차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차량을 세울 곳을 찾지 못한 관광객들이 섬을 한 바퀴 둘러본 뒤 그대로 영종도로 돌아가는 사례가 이어졌다. 실제로 일부 관광객들은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주차할 곳이 없어 포기했다", "카페를 가려 했지만 차량이 너무 많아 그냥 돌아간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은 획기적으로 좋아졌지만, 관광객을 수용할 기반시설은 아직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교량은 지역으로 사람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했지만,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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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건강한 한 끼를 찾는다면… 샐러리아 검단완정점에서 즐기는 든든한 포케와 단백질 도시락]]></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997849606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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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16:56:08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건강한 식단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샐러드와 포케 전문점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문한 샐러리아 검단완정점은 신선한 재료와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가볍지만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매장은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갖춰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메뉴판에는 포케, 샐러드, 랩, 그릭요거트, 음료 등 다양한 선택지가 준비돼 있어 취향에 맞게 식사를 구성할 수 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아보카도 포케(12,900원)**와 부채살 단백질 도시락(12,400원)으로 총 25,300원이었다. 아보카도 포케는 현미밥 위에 신선한 채소와 아보카도, 옥수수, 방울토마토, 토핑이 풍성하게 올라가 있었으며, 고소한 맛과 신선함이 조화를 이뤘다. 부채살 단백질 도시락은 부드러운 부채살과 삶은 계란, 각종 채소가 균형 있게 구성돼 운동 후 식사나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만족도가 높아 보였다. 매장 내부는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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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8년 만에 다시 \'빨간날\'…제78주년 제헌절, 헌법 가치 되새긴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04271271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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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08:47:0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2026년 제78주년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국민들이 '빨간날'로 제헌절을 맞이하게 됐다.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1949년부터 공휴일로 운영됐지만,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공휴일 조정으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정부는 헌법의 가치와 국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공휴일 재지정을 추진했고, 올해부터 제헌절은 다시 공휴일이 됐다. 이에 따라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대한민국 5대 국경일이 모두 공휴일로 운영된다. 제헌절은 단순한 휴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출발점인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민들은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국기게양 지침에 따르면 제헌절에는 각 가정과 기관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국경일의 의미를 기릴 수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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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배준영 의원, 서해5도 여객선, 20일부터 야간운항 재개…주민 이동편의 크게 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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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07:52: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오는 20일부터 서해5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의 야간운항이 재개되면서 백령도와 대청도, 연평도 등 서해5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6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고시에 따라 20일부터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이 개정돼 야간운항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안보와 안전상의 이유로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 운항이 제한됐다. 이 때문에 기상 악화나 안개 등으로 출항이 지연될 경우 마지막 배편까지 연쇄적으로 결항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편도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로, 오전 출항이 지연되면 이후 운항 일정 전체가 늦어져 마지막 배편이 취소되는 일이 빈번했다. 배준영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인천시와 옹진군, 고려고속훼리와 함께 인천~백령 항로 대형여객선 신조 운항 공…]]></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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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경원의 칼럼] 사람이 사라진 거리, 멈춰선 소비…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223040606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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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23:11:4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요즘 시내를 걸어보면 예전과 다른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한낮인데도 거리가 한산하고, 상가마다 손님을 기다리는 점주들의 한숨이 깊다. "요즘은 사람이 없다"는 말이 더 이상 과장이 아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은 소비심리 위축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곳이다. 문을 열어도 손님이 없고, 매출은 줄어들며 임대료와 인건비, 공공요금 부담은 계속 늘어난다. 버티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 된 현실이다. 경제는 결국 사람이 움직여야 살아난다.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고, 식당과 카페를 찾고, 여행하고 쇼핑할 때 지역경제도 함께 숨을 쉰다. 그러나 소비가 얼어붙으면 자영업자는 어려워지고, 기업은 투자를 미루며, 일자리는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물론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물가 부담 등 외부 요인도 적지 않다. 하지만 국민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경제 정책과 투자 환경을 만드는 일 역시 중요하다. 기업은 투자하고, 국민은 소비할 수 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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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코레일, 올여름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4선 추천…“여행의 시작부터 여유롭게”]]></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216502010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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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23:00:3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차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전국 대표 여름축제 4곳을 추천했다. 코레일은 철도 이용객들이 교통 체증과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별 주요 프로그램과 철도 연계 교통편을 함께 소개했다. 먼저 강원도 정선에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인 아우라지에서 '아우라지 뗏목축제'가 열린다. 전통 뗏목 제작 시연과 정선아리랑 공연, 전통혼례 재현, 맨손 송어잡기, 뗏목 체험 등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열차를 이용해 나전역에서 하차하면 축제장까지 도보 5분 거리다. 충남 보령에서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세계적인 여름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된다. 머드 체험존과 가족 체험존, EDM 공연, 머드 물대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장항선 대천역에서 100번 버스를 이용하면 약 25분 만에 대천해수욕장 축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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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천수협, 국산 꽃게 담은 \'꽃게가득 맛간장\' 출시…영종·인천 대표 특산품으로 주목]]></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21439220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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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09:15:3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인천수협)이 국내산 꽃게를 주원료로 한 프리미엄 제품 '꽃게가득 맛간장'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꽃게가득 맛간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국내산 꽃게를 활용해 깊고 진한 감칠맛을 살린 제품으로, 전통 숙성 방식과 다양한 천연 원료를 사용해 풍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골드와 스탠더드 2종으로 구성됐다. 골드 제품은 국내산 꽃게를 30%, 스탠더드 제품은 25% 함유하고 있으며, 다시마와 양파, 사과, 배, 매실액 등 다양한 국내산 원료를 함께 사용해 감칠맛을 더했다. 연어장과 간장게장 양념은 물론 간장계란밥, 김치찌개, 각종 조림과 볶음요리, 비빔국수, 나물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은 물론 외식업계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며, 고급스러운 선물 포장으로 구성돼 명절 선물이나 지역 특산품 선물세트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배준영 의원, 영종 정전 복구 현장 긴급 점검…\"재발 방지와 주민 피해 최소화 총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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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06:56:4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영종국제도시를 찾아 한국전력과 함께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주민 피해 최소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배 의원은 14일 해안도로 일대 복구 현장을 방문해 한국전력 전력계통본부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송전선로 복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전력 공급 정상화 계획과 향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앞서 13일 오후 영종구 일대에서는 송전선로 이상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와 상가, 공공시설 등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무더위 속 큰 불편을 겪었다. 일부 도로에서는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아 교통 통제가 이뤄지기도 했다. 배 의원은 정전 발생 직후 한국전력 인천본부장과 직접 통화해 신속한 복구를 강력히 요청했으며, 대부분의 지역은 이날 밤 11시께 전력 공급이 정상화됐다. 배 의원은 "13일 늦은 시간 영종구의 대규모 정전으로 많은 주민들이 더위와 안전 문제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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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escription><![CDATA[]]></medi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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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교통공사, 제13기 시민모니터 35명 위촉… \"시민 눈높이 교통서비스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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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06:50:29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제13기 시민모니터를 새롭게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10일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제13기 ITC 시민모니터'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등 공사가 운영하는 교통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35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모니터는 앞으로 2년 동안 인천도시철도를 비롯해 준공영제 시내버스,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광역급행버스체계(GRT) 등 공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직접 이용하며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모니터는 이용객의 입장에서 시설과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발굴해 공사에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품…]]></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영종해안순환도로 전면 개통…53.7㎞ 해안도로 하나로 연결]]></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051482838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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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26 18:25:5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 영종국제도시를 한 바퀴 연결하는 영종해안순환도로가 13일 오전 9시를 기해 전면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었던 미단시티 진입도로(1단계)가 연결되면서 총연장 53.7㎞에 이르는 영종해안순환도로 전 구간이 하나의 순환도로망으로 완성됐다. 영종해안순환도로는 인천국제공항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용유지역 등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는 물론 관광객 접근성과 물류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청라하늘대교와 미단시티를 연결하는 총연장 2.99㎞, 왕복 2차로로 조성됐다.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설치돼 차량뿐 아니라 자전거 이용객들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청라하늘대교에서 미단시티까지 차량으로 약 4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그동안 우회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면서 미단시티와 한상드림아일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의 이동 시간이 크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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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신설 자치구 첫 현장 의정활동…영종구부터 도시 인프라 점검]]></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024479544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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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26 17:40:5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석정규)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공식 현장 의정활동에 나선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를 차례로 방문해 도시기반시설과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1일 출범한 신설 자치구의 도시 인프라 구축 현황과 주민 정주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첫 일정은 영종구에서 시작된다.도시건설위원회는 14일 신도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영종구와 옹진군 북도면을 연결하는 교량 개통으로 주민 교통 여건이 어떻게 개선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지난 13일 전면 개통된 영종해안순환도로 마지막 구간인 미단시티 진입도로를 방문해 해안순환도로 전 구간 연결에 따른 운영 실태와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한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배후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항공 MRO(Maintenanc…]]></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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