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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경제일보 기획·특집 최신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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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특집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6 07:30: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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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DATA[Copyright (C) 한국경제일보 기획·특집 최신기사,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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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군 복무 36개월에서 18개월로…73년간 절반 줄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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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26 10:22:0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대한민국 육군 현역병의 복무기간은 1953년 36개월에서 현재 18개월로 절반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6·25전쟁 직후 3년간 군 복무를 해야 했던 시대에서 1년 6개월 복무하는 시대로 변화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 73년 동안 복무기간이 계속 줄어들기만 한 것은 아니다.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높아졌던 1968년에는 오히려 30개월에서 36개월로 늘어났고, 이후 병역자원 수급과 국방정책 변화에 따라 단계적인 단축이 이뤄졌다. 한국경제일보가 국회예산정책처의 2024년 「군 복무여건 개선사업 평가」에 수록된 국방부 공식 자료와 병무청 안내 등을 확인한 결과, 온라인에 유통되는 '역대 대통령별 육군 복무기간 변천사'의 주요 복무기간 수치는 대체로 일치했다. 다만 일부 대통령 표기와 정책 추진 배경에는 부정확하거나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됐다. 1953년 36개월…전쟁 직후 장기복무 체제6·25전쟁 직후 대한민국은 북한과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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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상은 ㈜한얼이엔지 대표 — 스마트팜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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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26 18:01:3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전자·PCB·자동차 전장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농업에 적용하는 기업이 있다. ㈜한얼이엔지는 자체 PCB와 환경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모듈형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농장에 센서를 설치하는 수준이 아니다. 온도와 습도, 환기 등 작물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재배시설 구축에서 교육, 생산, 유통까지 연결하는 것이 한얼이엔지가 구상하는 스마트팜 모델이다. 한국경제일보는 14일박상은 한얼이엔지 대표를 만나 전자·IoT 기술이 농업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중소 기술기업이 바라보는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들어봤다. Q1. 한얼이엔지는 전자·IoT와 다양한 제품개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사업 가운데 스마트팜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박상은 대표 “저희가 스마트팜에 관심을 가진 가장 큰 이유는 농업이야말로 전자·제어·IoT 기술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야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농촌은 고령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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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경협, 29일 ‘기업가정신발전소 TALK 라이브’ 개최…청년 창업가들의 도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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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26 23:31:5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와 게임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견하고 창업에 도전한 청년 기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도전의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소장 정철)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회 기업가정신발전소 TALK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이 일상에서 즐기던 관심 분야를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으로 발전시킨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학생 120명이 참여하며, 강연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만화 속 상상을 현실로…김재혁 레티널 대표첫 번째 연사인 김재혁 레티널 대표는 학창 시절 즐겨 보던 만화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적인 증강현실(AR) 광학 기술을 개발한 청년 창업가다. 만화 속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실제 기술 개발과 창업으로 연결한 김 대표는 자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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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앙행정기관 44곳·공무원 9,929명 세종 이전…대한민국 행정지도가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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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03:23:1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대규모 행정기관 재배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전 대상 공무원은 정원 기준 9,929명으로, 약 1만 명에 달한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경찰청 등 주요 중앙행정기관이 이전 대상에 포함되면서 대한민국 행정체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에 집중된 중앙행정기능을 세종으로 이전해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고, 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주요 부처의 대규모 이전에 따른 비용과 행정 효율성, 대국민 서비스 접근성, 지역별 파급효과 등을 놓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 2027년 27개 기관 우선 이전…나머지는 2031년까지정부가 공개한 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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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2030년 ‘미추홀구에 살길 참 잘했다’는 말 듣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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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26 09:25:3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2030년 임기를 마칠 때 구민들로부터 ‘미추홀구에 살길 참 잘했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민선 7기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인천 미추홀구정을 맡은 김정식 구청장이 민선 9기의 핵심 방향을 ‘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제시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한국경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신청사 건립과 도화동 데이터센터, 숭의동 장례식장, 구 재정 안정 및 예산 확보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으로 꼽았다. 김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등 원도심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제물포역 역명 문제와 학익역 개통, 전세사기 피해 예방, 주차난, 청년 일자리,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특히 민선 9기 구정 목표인 약동하는 미추홀구’에 대해 주민의 안전과 행복, 지역경제와 일자리, 미추홀구의 미래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4년 동안 구민으로 바라본 미추홀…생활불편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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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업 경기 한 달 만에 다시 꺾였다…10월 BSI 98.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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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26 07:24:3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국내 주요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다시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내수와 고용에 대한 기대는 살아나고 있지만 제조업과 수출 전망이 다시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기업 체감경기의 본격적인 회복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업종별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026년 10월 BSI 전망치는 98.6을 기록했다. BSI는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며,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다. 종합경기 BSI 전망치는 지난 6월 98.6에서 7월 98.0, 8월 89.9까지 하락한 뒤 9월 102.0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10월 다시 98.6으로 떨어지면서 한 달 만에 기준선 아래로 내려갔다. 9월 BSI 실적치도 98.9에 그쳤다. BSI 실적치는 2022년 2월 91.5를 기록한 이후 4년 8개월 연속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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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조2천억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속도…첨단산업·AI 신성장거점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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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26 01:36:35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총사업비 약 3조2천억원 규모로 구상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강화군 화도면·길상면 일원 6.32㎢(약 190만평)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첨단산업과 그린바이오,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을 유치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식 개발계획에는 스마트팩토리·로봇·AI·모빌리티 등을 활용한 첨단 제조산업 클러스터 구상도 포함돼 있다. 김종철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22일 오후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돈대를 찾아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추진 상황과 개발 구상을 점검했다. 지난 18일 취임한 지 불과 며칠 만에 강화남단을 직접 찾은 것이다. 김 청장은 취임 당일부터 송도 반도체 산업 현장과 영종 개발 현장 등을 방문하며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190만평에 미래산업 클러스터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개발의 핵심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미래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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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재능대 학생 아이디어가 K-뷰티 제품으로…인천 로컬 브랜드 ‘사업화’ 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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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Sep 2026 07:36:51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인천의 지역자원이 만나 실제 K-뷰티 상품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모델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재능대학교와 어울화장품은 지난 20일 인천 상상플랫폼 2층 대강당에서 ‘2026 Incheon DualCare 로컬 브랜드 개발 성과공유회(Final Showcase)’를 열고 인천 로컬 화장품 브랜드 개발과 제품 사업화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단순한 교육과제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기업의 제품 개발과 브랜드 고도화에 직접 연결했다는 점이다. 특히 강화 섬쌀과 백령도 다시마, 강화 인진쑥 등 인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원료를 화장품과 이너뷰티 제품에 접목하면서 ‘인천에서 만든 K-뷰티’라는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과 오수연 제물포구의회 부의장, 김창수 어울화장품 대표를 비롯해 대학·기업 관계자와 학생 등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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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재석 경북도 서울본부장…과학산업에서 중앙무대로, ‘경북의 다리’ 맡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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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Sep 2026 03:30:34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경상북도가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한 정책·예산 대응과 수도권 기업 유치의 전면에 박재석 서울본부장을 배치했다. 박 본부장의 역할은 단순한 대외 연락에 머물지 않는다. 국가예산 확보부터 정부 정책 반영, 기업 투자유치와 재경 인적 네트워크 구축까지 경북의 이해관계를 서울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대구 출신인 박 본부장은 능인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민간기업에서 근무한 뒤 2022년부터 경북도 특보로 활동했다. 과학기술과 산업정책 분야를 거쳐 정무 분야까지 경험했으며 이번에 4급으로 승진해 서울본부장을 맡았다. 그동안 정책을 만들고 보좌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이제는 그 정책을 정부 예산과 국가사업, 기업 투자로 연결해야 하는 자리로 이동한 셈이다. 박 본부장은 취임하면서 “국회와 중앙정부의 문을 두드리고, 재경 경북인들과 손을 맞잡고, 투자와 사람을 경북으로 이끄는 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에는 서울본부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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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사 10명 중 8명 “학생 기업가정신 낮다”…학교 교육도 ‘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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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Sep 2026 06:51:09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전국 초·중·고교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은 현재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3명 중 2명은 학생들이 도전적인 진로보다 안정적인 진로를 선호한다고 봤으며, 학교 현장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이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도 70%를 넘어섰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뢰해 전국 초·중·고 교사 1,0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 및 기업가정신 교육에 대한 교사 인식 조사’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낮다’고 평가한 교사는 81.3%에 달했다. ‘낮은 편’이라는 응답이 50.8%, ‘매우 낮다’가 30.5%였다. 반면 ‘높은 편’은 2.5%, ‘매우 높다’는 0.2%에 불과했다. 경제 지식에 대한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응답자의 77.3%가 학생들의 경제 지식 수준이 낮다고 평가했고, 높다고 평가한 교사는 3.3%에 그쳤다.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서도 안정 지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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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NS 유행에 수난 당하는 영종도 ‘스마일게’…무분별 채집에 서식지 훼손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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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26 07:59: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 영종도의 해안공원 일대가 SNS에서 이른바 ‘스마일게’로 불리는 도둑게를 잡으려는 방문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영종도 도둑게 출현 장소가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차량을 몰고 영종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단순한 생태관찰을 넘어 일부 채집객들의 무분별한 포획과 서식지 훼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채집통을 들고 씨사이드파크 데크길 주변 등 출입이 제한된 공간까지 들어가 나무 아래를 살피거나 돌과 흙을 뒤집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굴속에 숨어 있는 도둑게를 찾기 위해 수목의 뿌리 주변까지 파헤치는 경우도 있어 공원 생태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한두 마리를 관찰하는 수준을 넘어 여러 개체를 한꺼번에 채집해 가져가는 행위가 반복될 경우 특정 지역의 개체군과 서식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스마일게’ 인기의 역설…관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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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중국 린이, 직항노선 넘어 ‘경제·비즈니스 교류’로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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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Sep 2026 20:52:1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과 중국 산둥성 린이시 간 교류가 직항노선 개설을 계기로 관광을 넘어 문화와 경제·비즈니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양 도시를 오가는 항공노선이라는 물리적 연결망을 관광객 상호 방문과 기업 간 교류, 유통·무역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시키려는 움직임이다. 이 같은 교류 과정에는 지난 2022년부터 약 4년간 인천과 린이를 지속적으로 오가며 양 도시의 정부기관·공공기관·기업·민간을 연결해 온 조광휘 전 제8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전 인천공항경제권 발전 특별위원장)의 기획과 교류 활동이 이어져 왔다. 조 전 의원은 단순한 친선 방문을 넘어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관광·문화·경제를 연결한다는 방향 아래 양 도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협력사업을 발굴해 왔다. 이 과정에서 중국 측에서는 린이시 외사판공실과 문화관광국·문화관광그룹·란화그룹 등이, 한국 측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국과 관광진흥과·인천관광공사 등이 교류에 참여했다. 민간에서는 함희경 글로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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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40년 도예인의 손에서 태어난 ‘항미단길’…인천 개항장의 문화거리로]]></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196315834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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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26 22:27:52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조 작가는 자신이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던 ‘항미단길’이라는 이름이 이제 공식적으로 불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을 접하고 남다른 감회를 나타냈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도자기공방을 열고 한국인의 정서를 담고자 조성한 항미단길이 이제 공식적으로 인정돼 불리게 되는 것을 보니 감개무량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항미단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용기를 주고 조언해 준 이들에게 “모두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행정이 만든 거리가 아닌 ‘사람이 만든 거리’ 항미단길의 사례는 지역의 골목과 문화공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지역 관광자원이 반드시 막대한 예산과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골목에 이름을 붙이고, 작품 하나를 내놓고, 방문객 한 명에게 친절하게 말을 건네고, 작은 행사를 지속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이야기가 축적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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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세계 1위 올랐다…상반기 3,839만 명 이용]]></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20347869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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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Aug 2026 09:13:09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3,839만 명을 기록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2001년 개항 이후 25년 만에 국제선 여객 규모에서 세계 정상에 올라선 것으로, 대한민국 항공산업과 인천공항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3일 국제공항협의회(ACI) 잠정 통계를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이 3,839만 명을 기록해 전 세계 1,234개 공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순위는 ACI 잠정 통계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공식 연간 실적은 내년 초 ACI 공표자료를 통해 최종 확인될 예정이다. 히드로·창이 제치고 세계 정상 인천공항에 이어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이 3,779만 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3,453만 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이 3,268만 명, 홍콩국제공항이 3,261만 명을 기록했다.인천공항의 성장세는 개항 이후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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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최종 결의…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향한다]]></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221016900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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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Aug 2026 23:08:5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양사의 공식 의결 절차를 통과하면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지형을 바꿀 대형 항공사 통합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대한항공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번 합병이 상법 제527조의3에서 규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별도의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했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날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임시 주주총회에는 전체 주주의 81.86%가 참석했으며, 참석 주주의 99.3%인 1억6,743만6,677주가 합병 안건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상법 제522조와 제434조에서 정한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했다. 이번 양사의 의결은 지난 5월 각각의 이사회 승인을 거쳐 체결한 합병계약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는 의미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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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동대교 민통초소 무장 변화에 안보 우려…소총 대신 권총·대검·삼단봉 근무 모습 확인]]></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074338011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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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Aug 2026 19:03:50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북한과 불과 수 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한 강화군 교동도 관문인 교동대교 민간인통제선(민통) 출입초소에서 기존과 다른 형태의 무장 근무 모습이 확인되면서 접경지역 경계태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민통초소에서 근무 중인 위병들은 리볼버 권총과 대검, 삼단봉 등을 휴대한 상태로 출입 차량과 방문객을 통제하고 있었으며, 과거 일반적으로 볼 수 있었던 소총을 휴대한 근무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다. 교동대교는 민간인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는 민간인통제구역으로 연결되는 유일한 관문이다.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북한 황해도 연백군과 가까운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민통초소는 단순한 출입 통제시설이 아니라 유사시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하는 최일선 경계시설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과거 교동대교 민통초소를 찾았던 방문객들은 대부분 소총을 휴대한 위병들이 차량과 신분을 확인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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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여름 휴가철 불법드론 차단 총력…인천공항 반경 9.3km 비행 시 최대 500만 원 벌금]]></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790331301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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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Aug 2026 11:10:2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인근 해수욕장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불법드론 비행 예방을 위한 민·관·군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항공안전 확보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30일 인천공항 인근 해수욕장과 유원지 일원에서 '하계 공항지역 불법드론 비행금지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영종경찰서, 제3경비단, 인천국제공항보안, 용유동·운서1·2동 주민자치회,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영종구 노인인력센터 등 관계기관과 지역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선녀바위 해변, 실미유원지 등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공항 관제권 내 드론 비행 제한 규정을 적극 안내했다. 공항 반경 9.3km는 드론 비행 제한구역인천국제공항 반경 9.3km 이내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공항 관제권으로 지정돼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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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드론 안전도 산업이다\"…국내 최초 압축가스 방식 비상 낙하산 개발, 글로벌 시장 정조준]]></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5454116260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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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01:50:03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드론 산업이 물류, 시설물 점검, 산불 감시, 방산, 도심항공교통(UAM)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안전기술 시장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체 성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향후 시장의 경쟁력은 '얼마나 안전하게 비행하고 추락을 관리할 수 있는가'가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 위치한 ㈜안전착륙이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이자 벤처기업인증기업으로서, 국내 최초이자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압축가스 발사방식을 적용한 드론 비상 낙하산 안전장치와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김경환 ㈜안전착륙 대표는 31년간 낙하산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10년간의 드론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약 3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해 제품의 100%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는 현재까지 15건의 특허를 출원·등록하며 핵심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올해 국산화 인증과 항공 안전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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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간 소개] 37년 항공정비 현장을 기록하다…김진혁 『나는 항공 엔지니어입니다』 출간]]></title>
      <link>https://hankuk.co.kr/article/10656049863555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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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26 18:23:29 +0900</pubDate>
      <dc:creator><![CDATA[우경원]]></dc:creator>
      <description><![CDATA[[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항공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하늘로 떠오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다. 수많은 승객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 항공기 한 대 한 대를 점검하고 정비하는 항공 엔지니어들이다. 37년간 국내외 항공정비 현장을 누빈 김진혁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담은 『나는 항공 엔지니어입니다』를 펴냈다. 책 표지에는 ‘아시아나항공에서 에미레이트항공까지, 세계를 누빈 37년 차 엔지니어의 램프 위 노트’라는 문구가 담겼다. 화려한 여객기의 모습 뒤에서 묵묵히 안전 운항을 책임지는 항공 엔지니어의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저자 소개에 따르면 김진혁 저자는 아시아나항공에서 정비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싱가포르항공, 에미레이트항공을 거쳐 현재는 카타르항공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 항공사에서만 근무한 것이 아니라 아시아와 중동 등 서로 다른 항공사의 정비 현장을 경험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각기 다른 국가와 항공사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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