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선물·생필품 500만원 상당 전달…글램팜도 사회복지사 위한 3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한국경제일보 우경원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족발신선생을 운영하는 신솔에프앤비(대표 신용식)가 지난 5일 인천 제물포구 화수동 보라매보육원에서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푸드트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전보다 규모를 확대해 보라매보육원과 보라매아동센터 아동 약 70명이 함께했다. 배우 김승수와 유튜버 토니가 참여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으며, 신솔에프앤비 신용식 대표와 헤어살롱 브랜드 글램팜 인천·경기지사 유승상 대표도 동참했다.
행사는 이·미용 재능기부와 레크리에이션, 식사 나눔 등 1·2부로 나눠 하루 동안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승상 대표를 비롯해 온수 이용학원과 인천 이용학원 등 이·미용봉사단 소속 헤어디자이너들이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발 봉사에 나섰다.
2부에서는 김승수와 토니, 족발신선생 관계자들이 준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게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족발신선생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족카’가 랍스터 구이와 족발·보쌈 도시락 등을 제공하며 아이들을 위한 저녁식사를 마련했다.
물품 후원도 이어졌다. 족발신선생은 이날 아동들을 위한 선물과 생필품 등 약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보라매보육원 측에 전달했다.
글램팜 인천·경기지사 유승상 대표도 아동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약 300만원 상당의 헤어케어 세트를 별도로 전달했다.
신용식 신솔에프앤비 대표는 “족발신선생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치호 보라매보육원 원장은 “항상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선물을 전달해 주는 신용식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에는 김승수 배우와 유튜버 토니까지 함께해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솔에프앤비는 족발신선생을 비롯해 괭이부리마을, 만석동철판집 등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나눔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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