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전체기사
우경원 / 2026-10-22
경기도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다시 추진하면서 수도권 항공정책의 경제성과 재정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산업과 첨단 항공화물 수요를 근거로 경기국제공항 유치 의지를 밝혔다. 중단됐던 후보지 분석 및 배후지 개발전략 연구용역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국제공항 건설비를 전액 국비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국가가 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에 빗댄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지 나흘 만에 공식 사과했지만, 사과 과정에서 사용한 표현을 놓고 진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특히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라는 발언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 사과라기보다 사과 요구에 응하는 형식적 입장 표명처럼 들릴 수 있다는 비판을 낳고 있다. 추 지사는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
“살아있죠?”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의 한 공장 화재 현장. 검게 그을린 방화복을 입은 소방관이 동료의 생사를 확인하며 울먹였다. “살아있어, 살아있어.” 동료의 대답을 들은 소방관은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조금 전까지 불길 속에서 함께 사투를 벌였던 동료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에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관들은 현장을 쉽게 떠나지 못했다.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방문했다. 추 지사는 부상 소방관들의 회복을 위해 경기도가 지
한국경제일보, 11월 20일 창간기념식 개최…‘제1회 대한민국 경제발전대상’ 시상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군 당국 분석 중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세계 1위 올랐다…상반기 3,839만 명 이용
속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확대…건물 외부까지 불길 치솟아
영종해안순환도로 전면 개통…53.7㎞ 해안도로 하나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