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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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일보, 11월 20일 창간기념식 개최…‘제1회 대한민국 경제발전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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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일보, 11월 20일 창간기념식 개최…‘제1회 대한민국 경제발전대상’ 시상

경제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것을 선언한 한국경제일보가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인천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창간기념식과 ‘제1회 대한민국 경제발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일보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와 산업 분야뿐 아니라 지방자치, 의정활동, 기업경영, 사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군 당국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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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군 당국 분석 중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 사실을 알린 가운데, 발사체의 구체적인 종류와 발사 지점, 비행거리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 여부와 정확한 제원, 비행 궤적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발사와 관련한 군 당국의 추가 발표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을 보도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세계 1위 올랐다…상반기 3,839만 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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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세계 1위 올랐다…상반기 3,839만 명 이용

인천국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3,839만 명을 기록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2001년 개항 이후 25년 만에 국제선 여객 규모에서 세계 정상에 올라선 것으로, 대한민국 항공산업과 인천공항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3일 국제공항협의회(ACI) 잠정 통계를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이 3,839만 명을 기록해 전 세계 1,234개 공항 가운데 1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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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경남, 걸어서 만나는 단풍 명소 4선

가을빛 물든 경남, 걸어서 만나는 단풍 명소 4선

가을이 깊어지면서 단풍을 감상하며 걷는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차창 밖으로 풍경을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숲길을 걷고, 역사유적을 둘러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려는 여행객들에게 경남은 매력적인 선택지다. 경상남도에는 지리산의 웅장한 산세와 맑은 계곡, 역사적 의미가 깃든 마을, 옛 철도시설을 활용한 문화공원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이 자리하고 있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경남의 여행지 네
‘2026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1일 개막…오페라의 감동, 서울 강동을 물들인다

‘2026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1일 개막…오페라의 감동, 서울 강동을 물들인다

깊어가는 가을, 세계적인 오페라의 명곡과 아름다운 선율을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2026 서울오페라페스티벌(Seoul Opera Festival)’이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Master of Masters’를 주제로 오페라 갈라공연과 마스터클래스, 공개 리허설, 가족 오페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서울오페
“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드립니다”…추미애 경기지사, 사과의 진정성마저 논란

“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드립니다”…추미애 경기지사, 사과의 진정성마저 논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에 빗댄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지 나흘 만에 공식 사과했지만, 사과 과정에서 사용한 표현을 놓고 진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특히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라는 발언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 사과라기보다 사과 요구에 응하는 형식적 입장 표명처럼 들릴 수 있다는 비판을 낳고 있다. 추 지사는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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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교수의 탐정학 이야기]    가족이 사라졌다면, 탐정은 어디까지 찾을 수 있는가?  실종·가출·사람찾기에서 민간조사의 역할과 한계를 생각하다

[박기영 교수의 탐정학 이야기] 가족이 사라졌다면, 탐정은 어디까지 찾을 수 있는가? 실종·가출·사람찾기에서 민간조사의 역할과 한계를 생각하다

[글 박기영 | 탐정문화연구소장·탐정학 교수] 가족 중 누군가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사라졌다고 생각해 보자. 남겨진 가족에게 실종은 단순히 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 문제가 아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걱정은 두려움으로 바뀌고, 작은 흔적 하나에도 희망과 절망이 교차한다. 실종·가출·사람찾기는 우리 사회가 더욱 세심하게 들여다봐야 할 영역이다. 특히 아동·청소년이나 고령자 등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사람의 실종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정보 확인이 중요하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생 56명 배출…신입생 225명 ‘충원율 100%’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생 56명 배출…신입생 225명 ‘충원율 100%’

인천 송도에 자리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올해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봄과 가을에 입학한 신입생은 총 225명으로 학교 측은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지난달 21일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졸업생은 분자생명공학 42명, 환경공학 5명, 식품공학 9명 등 총 56명이다. 졸업생들은 240학점
한진그룹,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 긴급 지원…구호물자 항공·물류 수송

한진그룹,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 긴급 지원…구호물자 항공·물류 수송

한진그룹이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우리 정부의 구호물자 수송에도 나섰다. 한진그룹은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의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과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그룹의 창업 이념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을 실천하고 항공·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지역 지원에 나선다는 취지다. 대한항공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출발하는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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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29일 ‘기업가정신발전소 TALK 라이브’ 개최…청년 창업가들의 도전 이야기

한경협, 29일 ‘기업가정신발전소 TALK 라이브’ 개최…청년 창업가들의 도전 이야기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와 게임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견하고 창업에 도전한 청년 기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도전의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소장 정철)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회 기업가정신발전소 TALK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이 일상에서 즐기던 관심 분야를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으로 발전시킨 사례
중앙행정기관 44곳·공무원 9,929명 세종 이전…대한민국 행정지도가 바뀐다

중앙행정기관 44곳·공무원 9,929명 세종 이전…대한민국 행정지도가 바뀐다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대규모 행정기관 재배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전 대상 공무원은 정원 기준 9,929명으로, 약 1만 명에 달한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경찰청 등 주요 중앙행정기관이 이전 대상에 포함되면서 대한민국 행정체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인터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2030년 ‘미추홀구에 살길 참 잘했다’는 말 듣겠다”

인터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2030년 ‘미추홀구에 살길 참 잘했다’는 말 듣겠다”

“2030년 임기를 마칠 때 구민들로부터 ‘미추홀구에 살길 참 잘했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민선 7기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인천 미추홀구정을 맡은 김정식 구청장이 민선 9기의 핵심 방향을 ‘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제시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한국경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신청사 건립과 도화동 데이터센터, 숭의동 장례식장, 구 재정 안정 및 예산 확보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