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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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원 / 2026-09-15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과정에서 핵심 소비자 현안으로 꼽혔던 마일리지 통합방안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15일 공정위가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6월 12일 통합방안을 제출한 이후 약 15개월간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최종안이 마련됐다. 이번 통합안은 단순히 양사의 마일리지를 하나로 합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10년간 별도
경상북도가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한 정책·예산 대응과 수도권 기업 유치의 전면에 박재석 서울본부장을 배치했다. 박 본부장의 역할은 단순한 대외 연락에 머물지 않는다. 국가예산 확보부터 정부 정책 반영, 기업 투자유치와 재경 인적 네트워크 구축까지 경북의 이해관계를 서울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대구 출신인 박 본부장은 능인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민간기업에서 근무한 뒤 2022년부터 경북도
올해 추석 귀성·귀경 열차표 확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예매되면서 예매율이 84%까지 치솟았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전체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판매돼 84%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명절 승차권 예매율이 60%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세계 1위 올랐다…상반기 3,839만 명 이용
속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확대…건물 외부까지 불길 치솟아
영종해안순환도로 전면 개통…53.7㎞ 해안도로 하나로 연결
코레일, 전라선 집중호우 대비 특별 안전점검…과거 수해 구간 집중 관리